탤런트 김성환씨 실버케어 최초 그린케어 TV광고 모델,
실제로 보니 너무 젊은 모습에 깜짝 놀라 

 

최근 우리사회는 노령화가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으며 그에 따른 노인복지의 일환으로 실버케어 서비스가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베이비부머 세대가 은퇴를 앞두고 있으며 노령인구의 숫자도 그와 더불어 지속적으로 늘어감에 따라 방문요양, 주야간보호, 요양보호사 선발 교육, 복지용구 판매 등 향후 노인복지 관련 내수시장 및 부모님 보험, 실버 보험 등의 노인 보험 시장도 점점 커질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에 발 맞춰 국내 실버케어의 선두주자인 그린케어에서는 최초로 김성환씨를 모델로 발탁하여 노인장기요양보험을 비롯한 노인복지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실버케어 서비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기 위해 TV 광고를 기획하였다. 자 그럼 저를 따라 촬영 현장 속으로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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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이라고는 해도 아직도 쌀쌀한 날씨, 파주 출판단지 부근에 있는 촬영장을 찾아 나섰다. 그 동안 수 십번도 넘게 촬영장을 다녔는데도 매 번 촬영장에서의 느낌은 새롭고 긴장된다. 그도 그럴 것이 TV광고라는 것이 배 번 컨셉이나 모델이 다르고, 한 번 촬영하고 나면 모델비용, 촬영비용을 고려할 때 다시 되돌리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게다가 드라마나 영화처럼 몇 날 며칠을 촬영하는 것이 아니라 짧게는 단 몇 시간에서 하루 이틀 내에 촬영을 마쳐야 하기 때문에 현장에서의 긴장감은 배가될 수밖에 없다.

셋트장에는 벌써 요양보호사, 할머니, 할아버지, 딸의 역할을 맡아 줄 보조출연자분들이 분장을 하고 계셨다. 사전에 꼼꼼하게 역할에 맡는 모델분들을 잘 선택한 만큼 오늘 현장에서 각자의 상황을 연기로 충분히 잘 표현해 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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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촬영의 핵심은 할머니와 딸의 대화이다. "말하면 뭐해, 아픈 사람만 갑갑하지'라는 할머니의 푸념어린 하소연에 '어디 내맘처럼 돌봐 주는 곳 없을까요'라고 답하는 딸의 절실한 마음이 전해져야 한다. 자식된 도리로 당연히 몸이 아픈 부모님을 모셔야 하지만 스스로 먹고 살기 바쁜 현실에서 그럴 수 없는 상황이라 정말 내맘처럼 부모님을 보살펴 주는 그런 서비스업체가 어디 없을까 하는 아쉬움과 안타까움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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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더불어 요양보호사분이 몸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을 방문요양하는 서비스부터 주야간 보호, 방문목욕, 복지용구에 대한 이야기까지 타겟들에게 공감이 가도록 최대한 현실적으로 촬영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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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촬영을 거의 마칠 때쯤 메인모델이신 김성환씨가 도착하셨다. 사실 점심 이후 1시 정도에 오시라고 했는데 그 보다 2시간이나 일찍 오신셈이다. 메이크업을 하고 나니 벌써 점심시간이다. 미리 주문해 놓은 백반정식을 같이 하면서 김성환씨와 이런저런 얘기를 나눌 수 있었다.


'선생님, 실제로 뵈니 너무 젋어 보입니다.'

'ㅎㅎ 그런가요. 즐겁게 살아서 그런가'

'젋고 건강하신 비결이 따로 있으신 것 같은데요?'

하고 다시 되 묻자, '아무리 바빠도 하루에 1시간 이상은 걷기 운동을 하고 있으며 음식은 절대 짜고 맵지 않게 먹는다며 그 방법으로 식사 중에 절대로 국물을 안 먹는다'고 하신다. 그러고 보니 백반 정식에 찌개가 나왔는데도 한 숟갈도 안 드시고 건더기만 몇 점 드시고 만다. 음식은 짜게 먹는 게 제일 안 좋은데 우리나라는 국물문화가 몸에 배어 있어 본인도 모르게 필요 이상으로 음식을 짜게 먹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필자에게도 국물만 안 먹어도 충분히 건강해질 수 있다며 비법을 권하신다. 아 이런게 바로 삶의 지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것 저것 칼로리 계산하고, 몸에 좋은 것과 안 좋은 것을 구분하고, 그걸 매일 체크하며 먹는 것을 가려 먹는다고는 하지만, 그렇게 관리하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 받을 일이며, 실제로 그렇게 지키기는 일 자체가 어려운 일인데, 다른 걸 다 제쳐 두고라도 '그냥 국물만 안 먹어야지, 좀 줄여야지' 하면 실천하기도 쉽고 건강에도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1970년 TBC 탤런트 공채 10기로 연예활동을 시작하여 교통방송 "95 95 쇼"를 십년 이상, MBC TV "그린 실버 고향은 지금"이라는 프로그램을 17년째 진행하고 있다. 또한 연예인으로서의 활동이외에도 평소 어르신들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많아 사랑나누기 무의촌진료 위안잔치, 복지단체 위러브유 친선대사, 무료 자선 음악회 등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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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점심시간이 벌써 끝나간다. 오후에는 김성환씨 촬영이 대부분이다. 사전 콘티에 반영해 놓은 여러가지 카피들을 김성환씨 특유의 구수하고 신뢰감 있는 톤앤매너로 전달해 주면 되는 것이다.

콘티와 대본을 보자마자 술술술~~ 어찌 그리도 잘 하시는지, 웬만한 가수들도 하기 힘들다는 디너쇼를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십 수년간 해 오신 내공이 그냥 생겨난 게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동영상 촬영을 마치고 요양보호사 및 가족으로 분한 보조 출연자들과 함께 포스터, 온라인, 인쇄광고에 들어갈 스틸컷 촬영을 진행했다. 평소에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많은 활동을 해 오신 분이라 그런지 전혀 어색하지 않고 너무 자연스러워 오케이 컷이 바로 바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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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내내 김성환씨의 촬영분이 끝나고 오늘 촬영도 막바지에 다다른 느낌이다. 이제 마지막 할머니의 방문목욕 장면만 찍으면 된다. 그런데 촬영장의 보일러에 문제가 있어 따뜻한 물이 준비가 안 된다는 청천벽력과 같은 소리가 전해졌다. 이 추운 겨울에 그것도 칠순이 다 되신 할머니께 차디찬 물로 머리를 감는 연기를 부탁한다는 건 정말 무리가 아닌가 말이다.

몇 번의 얘기가 오고간 뒤, 할머니께서 촬영을 하겠다고 하신다. 감기라도 걸리시면 어떡하나 하고 노심초사 하면서 되도록이면 머리쪽에는 차가운 물이 닿지 않도록 최대한 조심해서 촬영을 마치게 되었다. 할머니의 연기투혼에 현장에 있는 모든 스탭들도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오늘 이 지면을 빌어 거듭 고맙다는 말씀을 전해 드리고 싶다.

통계청의 장래인구 추계에 의하면, 우리나라 인구는 2030년 5,216명을 정점으로 내리막을 걷게 되며, 지금으로부터 5년 후에는 생산가능인구가 줄어들게 된다. 10년 안에는 대한민국의 고령화가 본격적으로 다가오게 되는데, 현재의 베이비부머가 고령층에 접어 드는 2020년에서 2028년 사이에 우리나라 고령인구는 연평균 5%대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노인복지 및 그에 따른 실버케어 서비스산업에 관심을 갖지 않을 수 없게 될 것이다. 부디 이 번 그린케어 TV광고가 우리나라 실버산업이 체계적이고 질 좋은 서비스로 정착하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해 본다.

"그린케어 양반 고마워~~"

"그린케어 양반 고마워~~"

"그린케어 양반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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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케어는 네오위즈와 한국야쿠르트의 가족회사로 기업형 실버케어 서비스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전국 25개 직영점과 40여개 가맹점 위탁경영을 통해 직접 서비스를 제공,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으며, 전문적으로 양성된 사회복지사 70여명, 체계적으로 교육받은 요양보호사 1,500여명 등을 갖춰 고객별로 '맞춤형' 케어 서비스를 제공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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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2.24 08:48 신고 [Edit/Del] [Reply]
    미스터브랜드님 이게 얼마만에 포스팅인가요? ^^
    반가운 맘에 왔습니다. 촬영일로 여전히 바쁘신가 보네요.
    김성환씨가 누굴까 하고 봤는데 딱 보니 알겠습니다. 저는 국물이 없으면 밥이 잘 안넘어가서
    아예 배제하기가 어렵지만 최대한 싱겁게 먹으려고 노력중이예요. 잘 보고 갑니다. 글 자주 보면 좋겠어요^^
  2. 2013.02.24 11:25 신고 [Edit/Del] [Reply]
    아... 이렇게 좋은일하시니... 젊어보이시는 거군요..^^
  3. 2013.02.24 20:25 신고 [Edit/Del] [Reply]
    오랜만입니다.ㅎㅎ

    잘 보고갑니다.

    국물문화로 정말 짜게 먹는 우리입니다.
  4. 2013.02.25 10:25 신고 [Edit/Del] [Reply]
    오랜만입니다. 미스터브랜드님~!
  5. 2013.02.25 16:16 신고 [Edit/Del] [Reply]
    오~! 정말 젊어보이시네요. ^^
    짜게 안먹는거... 항상 유의해야겠습니다. ㅎㅎ
  6. 2013.02.25 17:20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7. 2013.02.26 19:59 신고 [Edit/Del] [Reply]
    그래선가 봅니다. 쟁쟁한 모습이 너무 보기 좋은데요?
    게다가 추운데 찬물에... 대단하십니다. 그러니 더 열성적으로 참여할 수 밖에 없었겠네요.
    내 몸의 건강관리는... 스스로가 챙겨야 할 것 같네요. 건강하세요!
  8. 2013.03.04 17:53 신고 [Edit/Del] [Reply]
    아름다운 블로그~
    잘 보고 갑니다.ㅎㅎ
    번창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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