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지드래곤, 대성, 탑, 태양)이 지난 10월말 하이트의 2009년 마지막 CF를 촬영했습니다. 이날 촬영은 얼음에 갇혀 굳어버린 빅뱅이 한 여성과의 교감을 통해 다시 부활한다는 내용으로 '지드래곤을 녹인 그녀는 누규?' 라는 글로 포스팅을 했는데요. 오늘은 빅뱅 멤버(지드래곤, 대성, 태양, 탑)의 촬영 장면위주로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얼음 스테이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빅뱅의 멤버들, 지용(지드래곤), 대성, 탑, 태양...


빅뱅 멤버들이 개인기를 좀 볼까요? 먼저 지용군의 장난끼어린 제스추어를 함 보실까요?

다음은 탑군의 카리스마를 함 느껴보실래요?

대성군의 열정도 대단했습니다.

마지막 태양(영배)군의 귀여운 액션도...

촬영 중간 중간에 쉬는 모습에서는 자연스러움과 천진난만함이 느껴지시죠..

열심히 감독님의 설명을 듣고 있는 탑군과 지용군...사뭇 진지한 표정이죠...

얼음 속에 갇힌 빅뱅 멤버들...과연 그들을..누가깨어나게 할까요? 또 어떤 모습으로 깨어날지도 궁금한데요.

그 해답은 12월 28일 TV로 확인하실 수 있답니다. 여러분 모두 빅뱅의 활약상을 꼭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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