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애인을 사로잡는 사랑의 4가지 키워드!!

Posted at 2010. 2. 25. 09:13// Posted in Life story

사랑이란 것이 딱히 정해진 정의가 없고 시대에 따라 그리고 사람에 따라 아주 다양하고 개인적인 정의를 가지고 있기에 한두 단어로 정리하기는 어려운 일이기는 하지만 반면에 사랑이란 단어가 누구에게나 가슴 설레고 관심이 가는 화두라고 생각하기에 제 나름의 정의를 내려 보고자 합니다.


사랑이란 것이 넓게 생각하면 부모와 자식간의 사랑, 선생님과 제자의 사랑, 세상의 어려운 사람들을 배려하고 사랑하는 이타적인 사랑 등 종류도 많은 것이 사실인데요. 오늘은 남녀간의 이성간의 사랑에 대해서 4개의 키워드로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물론, 이 4가지 이외에도 아주 많은 변수들과 상황이 존재할 수도 있는데요. 어떻게 하면 4개의 키워드를 잘 꾸려서 본인이 사랑하는 상대와의 관계를 잘 유지할 수 있는지 알아볼까요.

스타시크릿 라이프

△ 톱스타 여배우와 갓 입문한 남자배우와의 사랑을 그린 Star scret life. [출처:mnet 포스터]


제가 생각하는 사랑이란
관심과 집착, 배려와 무관심 사이의 줄타기 라고 있습니다. 사실 4개의 단어는 2개씩 쌍을 이루고 있는데, 쌍을 이루는 2개의 단어들이 사람마다 상황에 따라 달리 해석될 있습니다. 세상 모든 일이 그러 하듯이 사랑도 마찬가지로 다분히 상대적이라는 겁니다. 또한 무엇 하나만 잘 하면 된다라는 식의 조언이나 충고는 대부분 그 하나를 맹목적으로 실천하다보면 반대편에 있는 다른 변수들을 너무 소홀히함으로써 또 다른 문제를 야기하기 때문에 상대적인 요소들의 적절한 조합이 무엇보다 중요하게 됩니다.

 
가령 상대방에게 관심의 표현으로 하루에 아침, 점심, 저녁에 정도 통화를 하거나 일주일에 정도 만나기를 원할 있습니다.. 그런데 상대방은 하루에 정도 자기 전에 통화를 하고 달에 정도 만나면 서로의 관심이 충분하다고 느낄 수도 있는 겁니다. 특히 오늘날처럼 통신수단의 발달로 인해 하루종일 휴대폰이나, 메신저 등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상황에서는 더욱 저 자주 연락할 수 있는 인프라가 충분하기에 특별히 할 말도 없고 용건이 없더라도 자주 연락할 개연성이 높아진 것이 사실 입니다.

아이폰

△ 통신수단의 발달이 오히려 남녀관계를 더 악화시킬 수도 있습니다.


, 나는 관심의 표현으로 행동이 상대에 따라서는 집착으로 느껴질 있습니다혹자는 아름다운 집착도 있다 라고 합니다만, 생각엔 아름다운 집착은 항상 유지 되는 기간이 짧거나, 아니면 유지 되더라도 애증의 관계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만나면 날마다 싸우고, 헤어지고 나면 습관적으로 같이 있고 싶어하고 그래서 만나면 마음이 상하게 되고 이런 일이 계속 반복 되다 보면 많은 경우 감정이 극도로 황폐화 되기도 합니다.

 

사실 사랑이라는 것이 서로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고 있어야 하고, 날마다 통화를 자주 해야 하고, 선물을 계속 줘서 이뤄 지는 것이라면 차라리 쉬울 합니다. 날마다 자주, 많이 주면 되거든요. 서로를 알아 간다는 것은 사랑의 감정이 싹트기 위한 전제 조건 이긴 하지만 서로를 많이 아는 것과 사랑의 완성과는 서로 완벽하게 비례하는 Linear 아닌, 어느 지점까지는 가파른 기울기로 서로의 관계를 발전 시키지만 일정 수준이 지나면 오히려 서로의 Negative 감정을 자극해서 관계를 악화 시킬 수도 있는, 위로 볼록한 포물선 형태의 2 방정식에 가깝습니다.

 

관심과 집착 사이에서의 줄타기를 하는 것이 맹목적으로 자주 통화하고, 만나고, 많이 주고 하는 보단 상대방을 헤아리고 이해하면서 행동을 해야 하는 이유로 통상은 쉽지가 않지만, 우리가 흔히 말하는 밀고 당기기를 잘해야 연애를 하듯, 시의 적절하게 상대방에 따라서 참을 때는 참을 줄도 알아야 합니다. 관계의 절정인 포물선의 꼭지점 까지만 유지 되도록 관심과 집착 사이의 최적점을 찾아야 하는 것이죠.

 

배려와 무관심도 마찬가지 입니다. 상대가 업무적으로 일이 많거나 회의가 늦어져서 또는 일적으로 저녁만남이 있을 것을 예상해서 너무 중요한 일이 아니라면 굳이 연락하거나 만남을 연기 하는 것이 배려라고 생각 하지만 상대방이 느낄 때는 무관심으로 느낄 수도 있는 겁니다.

회의사진

△ 이렇게 업무적으로 회의가 늦어지면 상대방을 배려할 수도 있겠죠.


상대방
생각에는 내가 아무리 바쁘고 일이 많아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연락이 오거나 만나자고 한다면 시간을 쪼개서라도 만날 있는데 ' 연락이 오는 거야' 하고 생각할 있다는 거죠. 즉 배려라는 것도 최소한의 배타적인 자기한테만의 관심을 전제로 했을 때 상대방한테 배려로 느껴진다는 겁니다.

 

서로 좋아 하면 그냥 만나서 표현 하면 되는 거지 ' 그리 어렵게 고민하고 참아야 하나' 라고 반문 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흔히 인간관계에 있어서 하는 말로 같지 않다라는 말이 대변해 주듯 사실 모든 사랑에 있어서도 서로 다른 사람이 만나서 하는 일이기에 서로의 상대성을 인정하고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리고 이해하려는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한  겁니다. 여러분은 관심과 집착, 배려와 무관심 사이에서 사랑의 줄타기를 준비가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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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2.25 09:52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 2010.02.25 10:52 [Edit/Del] [Reply]
    사랑 참 어렵습니다.^^

    그래서 더 소중하겠지요.
  3. 옥이
    2010.02.25 13:13 [Edit/Del] [Reply]
    아무래도 애인에게 관심을 많이 주어야겠지요...
    위의 모과님 말씀...사랑 참 어렵지요..ㅋㅋㅋ
    행복한 목요일 보내세요~~
  4. 2010.02.26 14:28 신고 [Edit/Del] [Reply]
    정말 어렵죠.
    해도 해도 어려운 것.
  5. 2010.03.02 20:17 신고 [Edit/Del] [Reply]
    남들 얘기일 경우엔 참 쉽게 말할 수 있으나 정작 자기 문제가 되면 한 없이 어려운 게 남녀 관계 아닐까 싶습니다.
    저도 방문 감사합니다.
  6. 2010.10.18 14:44 [Edit/Del] [Reply]
    풍경이나 필요한 이미지가 잡힐때마다 찍고는 있습니다만, 결과물이 썩만족스럽지는 못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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