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설픈 칭찬은 오히려 "화"를 부르기도,
제대로된 칭찬이 마음을 움직일 수 있어..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서 가장 빈번하게

사용하는 커뮤니케이션 수단이 바로 "말"이다.
몸짓, 표정, 글 등으로 본인의 생각이나 의견을
표현할 수도 있지만, 입에서 나오는 말 한 마디
보다 강렬하고 중요하지는 않다고 생각된다.

아마 이런 이유 때문에 "입조심 해라,
말조심 해라, 혀를 함부로 놀리지 마라,
말 한 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 등과 같이
"말"과 관련된 격언들이 많이 전해져 오는 것 같다.

이렇게 "말"은 한 번 잘못 했다가 돌이 킬 수 없는
상황을 만들 수도 있는 치명적인 단점을 가지고 있지만,

한편으로 어떤 말들은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거나
한 없이 기쁘게 할 수도 있는 훌륭한 수단이 되기도 한다.
그것이 바로 소위 우리가 말하는 "칭찬"이 아니던가.

어떻게 "칭찬"을 해야 상대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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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00해준 덕분에  결과가 00하게 잘 나왔어"

"덕분"이란 베풀어준 은혜나 도움을 말한다.
모든 일의 원인이 한 두가지로 정의 되지는 않지만,
'내 덕분에 상대방이 좋은 결과를 얻었구나"라는
느낌을 받는 다면 싫어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많은 경우 이기심이나 자만심으로 좋은 결과의
모든 원인을 본인 스스로의 능력이라고 생각하기 쉬우나
상대방의 노력과 공을 칭찬해 준다면,
상대가 얼마나 고맙고 기쁘게 생각할 것인가.

그런데 우리는 이렇헤 좋은 "덕분(에)"라는
단어를 너무 남용하거나 의미없이 쓰곤 한다.
실제로 어떤 결과를 이루어 내도록 하는데 있어
아무런 기여나 노력을 하지 않았는데도
습관처럼, 관용어구처럼 사용하는 것은 문제다.
적당히 사용하면 무리가 없지만 너무 남발하거나
쓸데 없는 경우에 쓰게 되면 그 의미가 퇴색됨은 물론이다.

그래서 항상 "네 덕분이야"라고 말을 할 때는
"너의 어떠 어떠한 관심이나 행동 때문에
이러 이러한 결과를 얻어서 고마워"라고
구체적인 행위와 결과에 대해서 칭찬을 해 줘야
그 말을 듣는 상대방도 "그냥 던지는 말이 아니라,
진심으로 나에게 고마운 마음을 갖고 있구나"
라고 생각하고 진정 기뻐하지 않을까.

"누가 그러는데, 너 괜찮은 사람이라고 하더라"

상대방을 칭찬하거나 인정해주고자 할 때
본인이 스스로 온갖 미사여구를 동원해서
입이 닳도록 좋은 얘기를 하는 것 보다는,

그 자리에는 없는 서로가 아는 제3자의
의견이나 생각을 빌어 상대를 칭찬해 줄 때
상대는 "진정으로 나를 인정해 주는구나"라고
보다 더 객관적이고 강렬하게 느끼게 된다.

통상 사람들은 상대방의 면전에서는
싫은 소리 보다는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하거니와,
여러 가지 관계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좋은 이야기를 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다른 사람에 의해서 인정 받았다는 이야기는

좀 더 실질적이고 객관화된 실체적 진실이라고
느끼기 때문에 더욱 더 감동 받고 행복해하지 않을까.

기왕에 하는 칭찬, 진심을 담아 제대로 해야..

즉 칭찬이란 보다 구체적인 상대의 행동을 언급하고,
내 스스로 보다는 제3자의 입을 빌어 제대로 행할 때
그 효과는 평소 보다 훨씬 배가된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한 가지 간과하지 말아야할 사실은
이 모두가 그냥 또 하나의 입발린
사탕발림으로
끝나면 안 된 다는 것이다.
진실된 마음이 함께 담겨 있어야
이런 칭찬과 격려들이
힘을 발휘하지 않겠는가.

칭찬 한답시고, 무성의한 말을 습관처럼 내뱉거나,
어설프게 상대를 이용해먹으려고 입에 발린 말을 해서는
오히려 상대에게 믿음을 잃는 등 화만 불러오기 십상이다.
 
각박하고 무미건조한 일상생활 속에서
이렇게 따뜻하고 진심어린 "칭찬"들이 오고 간다면
정말 사람 냄새 나는 세상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기왕에 하는 칭찬 진심을 담아 제대로 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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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2.02.03 07:23 신고 [Edit/Del] [Reply]
    맞아요. 칭찬도 제대로 못하면 오히려 안한 것 보다 못한 효과가...ㅎ
  3. 2012.02.03 07:29 신고 [Edit/Del] [Reply]
    말이라는 게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칭찬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지지요
  4. 2012.02.03 07:44 신고 [Edit/Del] [Reply]
    칭찬 제대로 해야지요. ㅎㅎ
    잘못하다가는 욕 먹습니다. ^^
  5. 2012.02.03 07:59 신고 [Edit/Del] [Reply]
    칭찬도 때에 맞게 적절히 사용해야지 아무떄나 사용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나타나는거 같아요 ㅎㅎ
  6. 2012.02.03 08:06 [Edit/Del] [Reply]
    말한마디에 천냥빛을 갚는다는데....
    그런데 저도 생각해보면 덕분에 라는 말은 좀 쉽게 사용했던것 같아요^^
    앞으로는 좀 더 구체적으로 칭찬하는 습관을 들여야겠습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행복하고 건강한 주말 보내셔유~~미스터브랜드님^^*
  7. 2012.02.03 08:36 신고 [Edit/Del] [Reply]
    입에 발린 소리는 그렇지요.ㅎㅎ

    잘 보고가요.

    건강관리 잘 하세요. 추운날씨입니다.
  8. 2012.02.03 09:32 [Edit/Del] [Reply]
    가족 간에는 절대로 '때문이야'라는 말을 쓰지 마라.
    제가 가족들에게 수시로 이르는 말입니다.
    '때문이야'는 탓을 할 때 쓰는 말이거든요.
    '덕분이야'라는 말로 대체하게 해요.
    '덕분'이라는 말을 쓰면서도 원망하거나 탓할 수는 없거든요.
  9. 2012.02.03 09:55 신고 [Edit/Del] [Reply]
    형식적인, 입에발린 칭찬은 들어도 찜찜하죠..^^
    칭찬에도 방법이 있었네요..^^
  10. 2012.02.03 10:14 신고 [Edit/Del] [Reply]
    기왕에 칭찬하는거 진심을 담아서 해야겠네요.
    좋은 글 잘 봤습니다~~
  11. 2012.02.03 10:14 신고 [Edit/Del] [Reply]
    칭찬은 좋은 것이지만 그것이 거짓처럼 여겨지면 오히려 안한 것만 못하죠. 칭찬이란 진싱에서 나와야 하고 충분히 마음이 전해지도록 해야겠죠. 그게 아니라면 고객센터의 안녕하세요? 고객님 멘트만도 못한 기계적 발언이 될테니까요. 좋은 지적해주셨습니다^^
  12. 2012.02.03 11:41 신고 [Edit/Del] [Reply]
    칭찬 하려면 제대로 해야 하고여...

    그리고 너무 많은 칭찬은 또 해가 될 수도 있어여~ ㅋㅋㅋ
  13. 들꽃
    2012.02.03 11:54 [Edit/Del] [Reply]
    진심어린 칭찬 하는 좋은 법 잘 보았습니다,
  14. 2012.02.03 13:12 신고 [Edit/Del] [Reply]
    캬 멋진 칭찬의 기술이네요 ㅎㅎ
    이런 칭찬의 기술은 연애에서도 잘 먹힌답니다
  15. 2012.02.03 13:34 [Edit/Del] [Reply]
    맞습니당!! 그냥 무의미한 칭찬과 관심은 티나요..ㅜ_ㅜ
    진심으로 마음을 담아서 칭찬해 줘야되요~~
  16. 그린레이크
    2012.02.03 14:22 [Edit/Del] [Reply]
    칭찬도 제대로 해야지 입에 발린 소리를 하면 안 한만 못할 경우가 많지요~~^^*
  17. 2012.02.03 15:00 신고 [Edit/Del] [Reply]
    말과 행동이 같이 보여야죠
  18. 2012.02.03 15:50 신고 [Edit/Del] [Reply]
    속은 시커멓고 겉만 반지르하면 입발린소리한뒤 바로 돌아서 악담하죠.
    마치 블로그의 댓글 이중인격자들처럼...ㅠㅠ
  19. 2012.02.03 17:40 신고 [Edit/Del] [Reply]
    칭찬도 진정성이 있어야 하겠지요.

    브랜드님 자주 인사드리지 못해 송구스럽네요.
    개인적 일이 있어 자주 찾지 못했습니다.

    새해 건승하세요
  20. 2012.02.04 04:37 신고 [Edit/Del] [Reply]
    일단, 마눌님이 아침밥해줄때 써먹어봐야겠습니다ㅋㅋ
  21. 2012.02.04 07:44 신고 [Edit/Del] [Reply]
    뭐든지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게 좋은데 특히 칭찬은 더 그런 것 같아요. ^^
    행복하고, 건강한 주말 보내시고 입춘대길(立春大吉)!! 하세요. (⌒▽⌒)
    동장군 심술이 좀 누그러 졌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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