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선당 종업원 임산부 폭행,
채선당 본사 공식입장 밝혀
 

18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한 임산부가 
충남 천안시에 있는 채선당 음식점에서
종업원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글이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다.

2월 17일 점심 조카와 함께 채선당에 식사를
하러 갔던 임산부 A씨는 식탁의 벨이 손에 닿지 않아
추가로 고기를 주문하기 위해 종업원에게
"아줌마"라고 불렀다가 자기를 무시한다며
화를 내는 종업원과 시비가 붙었으며,

임신 24주라고 밝혔음에도 배를 걷어 차이고
밟히는 등 수 차례에 걸쳐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119에 의해 병원에 실려 갔으며,
병원 검사 이후 찾아 온 경찰들은
한 번 더 생각해 보라며 합의를 종용했다고 한다.

이 번 사건의 문제가 무엇인지 궁금하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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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건 현장에 널부러진 핸드백과 옷가지]

프랜차이즈 본사, 가맹점주 및 종업원이 빚어낸 총체적 문제

만약 이 내용이 사실이라면 정말 경악을
금치 못할 일이 아닐 수 없다.
임신 6개월인 임산부에게 폭행을
가했다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상식적으로 일어나기 힘든 사건이기 때문이다.

식당에서 일하는 분들도 때로는
까다롭거나 진상을 부리는 손님들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거나 화가 날 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통의 경우라면
서비스를 제공하는 입장에서 손님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특히 일반 식당도 아니고 브랜드를 내 걸고
장사를 하는 프랜차이즈라면 음식의 퀄리티
못지 않게 직원들에게 손님에 대한 친절 및
서비스교육도 충분히 했을
것이라고 생각 하기에
소비자는 그에 걸 맞는
대가를 지불하고
해당 브랜드를 이용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결국 이 번 사건은 해당 직원 한 사람의
문제라기 보다는 프랜차이즈 본사의
서비스에 대한 관리 감독 부재 및
해당 점포 가맹점주의 직원 관리 부실 등
이 만들어 낸 총체적인 문제라고 볼 수 있다.

사건 이후 피해자에게 또 한 번의 상처를 준 경찰의 태도

피해자의 주장에 따르면 사건 발생이후
경찰의 사건처리 방법도 문제가 있어 보인다.

피해자를 포함한 주변의 목격자 등을 통해
최대한 객관적으로 사건의 실체적 진실을
확보하지 못한 상태에서 일방적으로
피해자에게 합의를 종용하는 태도는
여러 가지로 문제가 있어 보이기 때문이다.

물론 서로가 이해할 수 있는 경미한 사건이라면,
되도록이면 쌍방의 합의를 통해 원만하게
해결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볼 수 있지만,

임신 사실을 밝히고도 직원에게
배를 걷어 차이고 수 차례 밟혔다고
진술하는 피해자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상식적으로 그 자리에서 쉽게 피해자를
이해시키고 합의를 권유할
상황은 아니라고 판단된다.

물론, 경찰은 식당주인과 종업원의
쌍방폭행이라는 진술을 토대로
서로에게 합의를 하라고 했다는데,

그렇다면 피해자와의 진술이 서로 엇갈리는
내용이 상당 부분 존재하는 상황에서
충분한 시간을 두고 쌍방의 진술을

비교하고 객관적으로 사건의 진위여부를
가리지도 않은 채 피해자에게 무리한
합의를 너무 섣부르게 요구했던 게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다.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사건의 객관적 진실이 밝혀져야..

현재 본 사건 관련 내용은 트위터에서
10만 건 이상 리트윗되었으며,
온라인상에서도 일파만파로 퍼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채선당 본사측에서는 18일 공식입장을 발표했는데,
본사 대표가 해당 점포에 내려가서 사건을 파악하고
있으며 문제가 있을 시 해당 점포를 폐업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채선당 공식입장


또한 천안의 해당 경찰서장은 트위터를 통해
사건을 이관 받아 신속하게 수사를 하고 있으며,
조만간 진위여부를 밝히겠다고 한다.

채선당 본사의 빠른 후속조치는 바람직해 보이며,
이제라도 경찰에서 철저하게 사건의 진위여부를
밝히겠다고 하니 그나마 다행스럽게 생각된다.

차제에 해당 프랜차이즈 본사에서는
손님을 대하는 서비스나 친절 교육을
가맹점주와 프로세스화해서 다시는 이와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감독이 필요해 보이며,

더 이상 온라인상의 추측과 억측에 의한
불필요하고 악의적인 루머가 확산되지 않도록
경찰측에서는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사건의 객관적 진실을 밝혀야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사건의 피해자인 임산부도
마음의 안정을 찾고 아기 또한 아무런
피해 없이 건강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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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2012.02.19 09:38 신고 [Edit/Del] [Reply]
    이야기 다 읽어보고 충격에 빠졌습니다.
    진실이 빠르게 밝혀지고 가해자는 응당의 처벌을 받아야 겠지요.
  3. 2012.02.19 13:14 신고 [Edit/Del] [Reply]
    아줌마라고 불러서? 그럼 명찰이라도 달아 이름을 부르도록 하든가...
    식당 종업원 교육도 제대로 안시킨 체인점이라니
    그 식당이름이 부끄럽네요.
  4. 2012.02.19 17:21 신고 [Edit/Del] [Reply]
    시대가 어떤 시댄데 아직도...
    잘잘못을 떠나 임신부라는 사실만으로도
    큰 일인데 경찰이 태도는 정말 어이가 없네요.
  5. 2012.02.19 18:02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6. 2012.02.19 18:36 신고 [Edit/Del] [Reply]
    서비스와 이미지, 음식의 맛으로 승부해야 하는 음식체인이 다소 황당한 사고를 치고서도 너무나도 늦은 대응을 했지요.
    본사 마인드, 가맹점주의 안일한 직원교육, 직원의 고객서비스, 그 어느 것 하나 마음에 들지 않더랍니다.
  7. 2012.02.19 18:36 신고 [Edit/Del] [Reply]
    보통 식당종업원을 "이모", "아줌마", "언니"란 호칭으로 많이 부르는데, 저도 한때 한 식당에서 "아줌마"라고 불렀다가 크게 혼난 적이 있었는데 (물론 그 식당 아줌마 싸이코라 보고 신경 껐지만), 30대 이상 여식당종업원을 "아줌마"라고 부르지 그러면 뭐라고 불러야 하나요? ㅡㅡ;; "아줌마"라고 불렀단 이유로 발끈하는 이유를 좀처럼 알수가 없네요.

    둘다 진실이 밝혀져야 겠지만, 아무리 임산부가 진상짓을 했다해도 임산부에게 폭행하는 건 정말 아닌 것 같네요. 무엇보다 임산부가 버젓이 있는데 "쌍방과실"로 보는 경찰도 참 웃기구요 일반인이 싸웠다면 그렇게 볼 수 있겠지만, 임산부는 상황이 다르니깐....

    애초 불친절로 유명한 채선당 천안불당점을 가만히 냅둔 채선당 측도 좀 문제가 있다고 봐요. 사실 천안 불당동은 아파트만 잔뜩 지었지 주변 상권이 취약해 음식점이 생각보다 많이 없다고 하네요. 그러니 자연스레 문제가 있는 업체를 갈수 밖에 없는 구조더라구요.
  8. 2012.02.19 18:38 [Edit/Del] [Reply]
    진실은 곧 밝혀지겠지만
    참 답답한 현실입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9. 2012.02.19 21:12 신고 [Edit/Del] [Reply]
    세상에 어찌 이런 일이
    더구나 임산부를...
    세상이 어째 점점 요따구로 변해가는 것인지 워
    잠시 들려 문안드리고 갑니다
  10. 2012.02.19 21:51 신고 [Edit/Del] [Reply]
    몇일간 인터넷을 못했더니 이런일이 있었더라구요.
    저도 오늘에서야 보았다는...
    뭐...쌍방의 이야기를 들어보아야 하겠지만...
    어쨌든...아무리 진상이라도 서비스 업종에 일하는 기본 자세는 둘째 치더라도...
    임산부에게...심하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경찰도...쉽게 해결하려고 하는듯 하기도 하고.
  11. 2012.02.19 23:37 신고 [Edit/Del] [Reply]
    지난해에도 문제가 많았었다고 하던데 왜 그냥 놔뒀는지 모르겠네요.
    어쨌거나 손님을 폭행하다니 용산 전자상가 사건이후로 오랫만에 봅니다.
  12. 2012.02.20 00:23 [Edit/Del] [Reply]
    불친절한 가게는 오래가지 못할 테고
    사건의 진상은 자연스레 밝혀지겠죠.

    세계 어딜가나 불친절한 가게는 사라지지 않네요.
  13. 2012.02.20 00:29 신고 [Edit/Del] [Reply]
    세상에... 어쩜 저런 일이 있을수 있을까요...;;;;;;
  14. 2012.02.20 08:07 신고 [Edit/Del] [Reply]
    저도 이 기사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임산부에게 폭행을 하다니요.
    빠른 시일내에 잘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15. 2012.02.20 08:57 신고 [Edit/Del] [Reply]
    이번 주말은 채선당과 4호선 막말녀가 SNS를 뜨겁게 달궈주었네요! ㄷㄷㄷ
  16. 2012.02.20 10:37 신고 [Edit/Del] [Reply]
    너무 잘 보구 갑니다~
    새로운 한주가 시작됬네요^^
    요번주도 완전 화이팅하는 한주 되시기 바랍니다^^
  17. 2012.02.20 11:22 [Edit/Del] [Reply]
    아...정말 어이가 없고 깜짝 놀라지 않을 수가 없네요...
    어쩜 그렇게 삶으로써 할 수 없는 짓을.....
    그것도 여자가 같은 여자를,,,,임신한 여자를...
    끔찍합니다....공장한 수사를 통해 공정한 벌이 내려야 겠어요
    그리고 아이는 부디 무사했으면 좋겠어요..ㅜ_ㅜ
  18. 2012.02.20 21:39 신고 [Edit/Del] [Reply]
    뉴스를 보니 서로 진술이 엇갈린다고 하니..
    일단은 조사가 다 될때까지 봐야할거 같네요..;;
  19. 2012.02.21 10:55 신고 [Edit/Del] [Reply]
    어제 신해철씨 기사 보고 검색해서 보고 알게 됐는데...
    임신한 여성을 폭행한 다는 것은.....ㅜㅜ.
    태아가 무사한지 모르겠네요.
    신해철씨도 채선당에서 겪은 불쾌한 경험을 올린 것 같던데......
  20. 2015.09.11 08:48 [Edit/Del] [Reply]
    개진상년이 손님이라고 갑질한 거로 밝혀짐. 폭행도 거짓말이고 이체인점 사장 2억인가 손해봄
  21. 쯔쯔
    2017.09.16 16:09 [Edit/Del] [Reply]
    이런글 아직도 안내렼ㅅ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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