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만 들고 나가면 잃어 버려,
나만의 우산 건망증 해결 노하우 3가지
 

비가 내리거나 눈이 온다는 일기예보를 들으면
반드시 챙겨할 것이 있는데, 바로 우산이다.
그런데 필자는 이 우산 건망증 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학장시절에도
비오는 날 우산을 가지고 가면 집에 그대로
들고 오는 경우가 드물었던 것 같다.

그런데 성인이 돼서도 우산만 들고 나가면
식당에 두고 오거나, 택시에 두고 내리는 등
우산 건망증은 아직도 진행 중이다.

특히 요즘처럼 아침에 비가 내리다가 
오후에는 그치는 등 하루에도 몇 번씩
날씨 변화가 심한 경우에는 우산을
잃어버릴 확률이 더욱 높아지는 것 같다.

이렇게 자꾸 우산을 잃어 버리다 보니,
일기예보에서 비가 온다는 소식만 들으면
여지없이 새로운 우산을 구매해야한다.

그 때마다 드는 비용이나 번거로움도 문제지만,
무엇 보다도 어느 순간 부터 우산을 두고 올만한
장소에 들어가기 전에는 항상 "우산을 꼭 챙겨야지"하고
몇 번의 다짐을 하는데도 똑 같은 일이 반복되는 게 더 문제다.

이렇게 아무리 마음을 먹고 다짐을 해도
막상 다른 일에 집중 하다 보면
마지막에 우산을 챙겨야 한다는 사실을
깜박 깜박 하는 것 같은데, 가끔씩은
내 스스로에 대한 심한 자괴감이 들 때도 있다.

그래서 언젠가부터 "마음만 먹어서는 안 되겠다."
생각하고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실수를 줄이기
위한 나름대로의 보완책을 고민해서 실천하고 있다.

필자의 "우산 건망증 해결 프로젝트" 
과연 어떤 아이디어들이 있는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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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작은 우산을 구매하고, 반드시 가방에 넣어 둔다.

우산을 가장 많이 잃어 버리는 상황이 
우산을 쓰고 가다가 어딘가 실내에 들어갈 때
입구에 위치한 우산을 놓는 곳에 두고 들어 갔다가 
나올 때 다시 챙기지 못하거나 택시나 버스 등을
타고 이동할 때 차에 두고 내리는 경우다.

필자도 체격이 큰 편이라 예전에는 파라솔만한
큰 우산을 가지고 다녔는데, 이런 우산을 가지고
나가는 날이면 거의 100% 잃어버렸던 기억이 난다.

그래서 요즘에는 조금 불편하고 비를 완벽하게
피하지 못할 때도 있지만, 무조건 가장 작은
접이식 우산을 가지고 다니는데, 비가 올 때는
쓰고 다니다가 실내에 들어갈 때는 반드시
우산집에 씌워서 가방에 넣어 둔다.

 



가까운 곳으로 이동할 때는 남의 우산을 같이 쓰는 것도 방법이다.

회사에서 가까운 곳에 점심을 먹으러 갈 때처럼
상대적으로 거리가 가깝고, 큰 비가 아니라
이슬비 정도라면 다른 사람의 우산을
같이 쓰고 가는 방법을 활용한다.


이 방법 역시 같이 쓰고 가는 상황이 조금은
불편하긴 하지만, 상대적으로 거리도 가깝고
비가 적게 내리는 경우에는 나름 합리적인 방법이다. 

결국 내 건망증을 극복하기 위해서 
나 보다 우산을 잘 챙기는 다른 사람의
기억력이나 협조를 구하는 방식이다.

자주 보이는 곳에 모두 우산을 비치해 놓는다.

이 방법은 우산을 잃어 버리지 않기 위해서라기 보다는
아무리 주의를 해도 우산 챙기는 것을 잊어 버리거나
어딘가에 두고 나와서 우산을 잃어 버릴 경우를 대비해서

집이나 직장 등 본인이 자주 가는 곳, 그 어디든
우산을 여기 저기에 비치해 놓는 방법이다.

필자도 언젠가 부터 집에서는 현관 신발장 옆에,
승용차 뒷 좌석 주머니에, 회사에도 눈에 잘 띄는 곳에 
모두 우산을 미리 준비해 두고 있다가
일기예보를 못 들었거나, 깜박하고 우산을 
챙겨오는 것을 잊어 버린 경우에 대비하고 있다.

이 밖에도 여러 사람들과 식당에 같이 갈 때면 나올 때
반드시 "우산을 챙기라"고 말을 해달라고
 동료들에게 부탁을 하거나,
부득이하게 조그만
 우산을 준비하지 못해서
큰 우산을 가지고 다니는
 경우에는 식당 입구에 두기 보다는
앉아 있는
 테이블까지 가져와서 눈에 보이는 곳에 놓아 두거나,
택시를 탈 때도 그냥 두지 않고 우산 손잡이를 타는 내내 잡고 있거나,
가방에 묶어 놓는 방법을 쓰기도 한다.


 


내 자신의 의지나 다짐만을 믿을 수 없다면,
요렇게 다양한 보완책을 활용해 보면 어떨까.
필자는 이런 식의 방법을 습관화 시키면서
우산 잃어버리는 횟수를 상당 부분 많이 줄이고 있다.

우산을 두고 올 때마다, "아차"하고 후회하거나
쏟아 지는 폭우 속에서 챙기지 못한 우산 때문에
당황스러운 상황에 짜증내거나 불평하기 보다는,
평소에 조금만 미리 실천할 수 있는 예방책을
준비해 두면 "우산 건망증"은 충분히 극복할 수 있지 앟을까.

또한 건망증의 가장 큰 원인이 피로와 스트레스라고 한다.
업무와 사람으로 인한 스트레스 피할 수 없다면,
주말에라도 잠시 내려 놓고 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아마도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필자처럼 비가 오는 날이면 우산을 잃어 버린 경험들이
많이 있으리라 생각되는데, 재미 있고 기발한
"나만의 우산 잃어버리지 않기" 노하루를 가지고 
계신다면 좋은 아이디어를 제안해 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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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2.05.07 08:00 신고 [Edit/Del] [Reply]
    저도 우산 잃어버리기 대회 선수 출신입니다!
  3. 2012.05.07 08:33 신고 [Edit/Del] [Reply]
    우산을 보니 생각나는데 ㅎㅎ 저는 장마철이 되면 이성에게 우산을 선물합니다 ^^;;
  4. 2012.05.07 09:41 신고 [Edit/Del] [Reply]
    누구나 경험하지만 심한 사람들이 있죠.
    잘 안 잊어버리는 편인데도 정말 몰두하다봄
    대책이 없죠.^^
  5. 뜨개쟁이
    2012.05.07 11:49 [Edit/Del] [Reply]
    에고..맨날 깜빡깜빡..ㅎ
    나도 날 못믿어요..ㅠ.ㅠ
  6. 2012.05.07 13:02 신고 [Edit/Del] [Reply]
    피를 피할 아무런 도구가 없을땐 작은 우산은
    큰 우주만큼의 소중한 존재죠^^
    우산이 참 이쁘기도 하네요~
  7. 2012.05.07 14:19 [Edit/Del] [Reply]
    저도 그렇습니다.
    손에 들고 다니는 거의 잊어버립니다.
    그래서 저도 이렇게 쬐끄만 걸 가방속에 쏙쏙 넣고 다니지요^^
  8. 2012.05.07 16:40 [Edit/Del] [Reply]
    저는 우산을 꼭 챙기지요.
    절대 잊어버리지 않는답니다.
    우산가방이 아주 좋아 보입니다.
    미스터브랜드님 새로운 한주 잘 보내세요.
  9. 2012.05.07 21:34 [Edit/Del] [Reply]
    삶에서 나오는 노하우네요~
    역시 경험이 있어야 합니다~
    행복한 한주 되세요~^^

  10. 2012.05.08 00:53 신고 [Edit/Del] [Reply]
    일부러 큰 우산을 들고 다니거나.... 아주 비싼 우산을 구입하는 것도 좋은 방편인 것 같습니다.
  11. 2012.05.08 11:05 신고 [Edit/Del] [Reply]
    저도 예전에 같은 이유로 작은 우산만을 사용했던 기억이 나네요~ ^^
  12. 2012.05.08 12:51 신고 [Edit/Del] [Reply]
    ㅎㅎ 전 그러다가 회사에 우산 서너개를 가져다 둔 적이...;
    그래도 비맞는것 보다는 훨씬 낫죠.^^
  13. 2012.05.11 12:37 신고 [Edit/Del] [Reply]
    저는 항상 가방에 예비용 소우산 넣고 다닙니다
  14. 2012.05.12 07:13 신고 [Edit/Del] [Reply]
    저도 우산 깜빡깜빡 잘 해요... ㅎㅎ
    건망증이 피로와 스트레스라는 말씀 .. 심히 공감합니다..
    쉬고 싶어도 못 쉬는.. ^^
  15. 2012.05.14 20:58 신고 [Edit/Del] [Reply]
    저두 건망증이 심한편이라 우산을 가방속에 항상 넣고 다닙니다 ..
    비가오지 않아도 ^^::
  16. 2012.05.15 10:50 [Edit/Del] [Reply]
    저도 우산을 자주 잃어 버리는데...흐흑
  17. 2012.05.15 17:20 [Edit/Del] [Reply]
    제가 아는 분도 항상 우산을 잃어버리셔서
    매년 초에 3,000원짜리 우산을 대량구매하더라구요. ㅎㅎ
    차라리 그게 스트레스도 덜받고 신경안써도 되서 좋다네요.
    저는 절대 잃어버리지 않는 성격이라 다행이지만요. ^^;
  18. 2012.05.17 15:34 신고 [Edit/Del] [Reply]
    잃어버리기도 하고, 또 신발 벗고 들어가는 음식점 같은 곳에서는 바뀌기도 하지요.
    공감이 많이 되네요. ^^
  19. 2012.05.24 03:31 신고 [Edit/Del] [Reply]
    저도 가끔 우산 잃어버리는데...ㅋㅋ
  20. 2012.05.24 21:32 신고 [Edit/Del] [Reply]
    저도 가방안에 작은우산이 있어요 항시 비올때를 대비한 ㅎㅎ
  21. 2012.07.12 10:58 [Edit/Del] [Reply]
    저도 가방안에 작은우산이 있어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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