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쉽게 만드는 초간단 길거리표 토스트, 주말 훌륭한 아침
 

평소 아침을 거르는 필자가 자주 사 먹는 음식이 바로
길거리표 토스트인데, 기성 제과점에서 파는 샌드위치에
비해서 모양새나 완성도는 떨어져 보여도 길거리
토스트만이 가진 묘한 맛과 향수 때문이다.

그래서 오래간만에 주말 아침 길거리표 토스트를
집에서 만들어 보고자 한다. 전문 요리사도 아니고,
음식의 조예가 깊지 못한 필자로서는 항상 누구나
쉽게 짧은 시간에 만들 수 있는 간단 요리가 주 컨셉이다.

주말에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길거리표 토스트,
일주일에 한 두번쯤, 가족을 위해 만들어도 좋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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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재료를 따로 사지 않더라도 냉장고에 있는
각종 야채를 이용하면 된다. 준비재료는 식빵,
계란, 양배추, 양파, 맛살, 햄, 그리고 설탕이면 끝.

저는 집에 있는 양배추와 양파, 햄, 맛살을 이용했다.
먼저 요렇게 알맞게 썰은 재료들을 계란물에 섞어 준다.
또 다른 접시에는 계란만을 풀어 준비해 둔다.

 


길거리 토스트를 사 먹으면서 가장 아쉬운 점은
상대적으로 얇고 양이 적은 야채 계란 속이었기에
집에서 만들 때는 씹히는 맛이 좋도록 조금은
야채나 햄의 양을 늘려 두툼하게 만들었는데
개인의 취향에 따라 속재료의 양이나 두께는 조절하면 된다.

 


계란에 잘 섞어 낸 야채들을 후라이팬에 적당하게
앞 뒤로 뒤집어 가며 조리해서 만들어 둔다.

 

 


그리고 또 하나의 계란물에는 식빵을 충분히 
적신 후 후라이팬에 표면이 살짝 구워지는
느낌이 들도록 구워 낸다. 사실 일반 샌드위치를
만들 때는 토스트기계를 이용해서 굽는 게 좋지만,
길거리표 토스트의 제 맛을 살리기 위해서는
후라이팬에 직접 구워 내는 게 제 맛이다.

 

 

 


물론, 실제 사 먹는 경우에는 팬에 마가린을
두르고 조리를 해 주지만, 트랜스지방 때문에
고소한 맛을 즐기려면 버터를 이용하는 게 좋다.

필자는 여기에 더해 계란물을 입혀서 먹는 걸 좋아하는데,
요렇게 조리를 하면 겉으로 바삭한 맛과 속에서의
촉촉하고 부드러운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제 빵과 속재료를 합체할 시간이다. 요기서 중요한 점
한 가지, 그냥 드셔도 좋지만, 아직 열기가 남아 있는
식빵에 설탕을 골고루 뿌려서 살짝 녹인 다음,
속재료와 합체를 해서 먹어야 길거리표 맛이 살아난다.

 

 


드뎌 길거리표 토스트 완성이다. 예쁘게 잘라 놓고
보니 그럴싸한 모습이다. 그 맛은 과연 어떨까.

 

 


요즘 우리 입맛을 사로 잡고 있는 더치커피도
한 잔 곁들이면 그 맛이 배가 되지 않을까.

 

 


입맛에 따라서는 설탕을 넣지 않고 요렇게 
딸기쨈을 넣어 드셔도 무방하다.

 

 

야채만 적당한 크기로 잘라 놓고 밀폐용기에
보관하고 있으면 필요에 따라 그 때 그 때
꺼내서 만들어 먹으면 조리하기도 쉽고 
주말 별미 간식으로 아주 매력적인 요리가 될 수 있다.

일요일 아침, 늦잠에 제대로 아침 차리기 불편 하다면,
쉽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길거리표 토스트로
아내와 아이들에게 사랑 받는 남편, 아빠가 돼 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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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2012.08.26 17:00 신고 [Edit/Del] [Reply]
    군침돕니다.
    방금 시리얼에 커피 한 잔으로 아침 때웠거던요.ㅎㅎ
    좋은 아빠, 사랑받는 남편 되기 그렇게 어렵지만은
    않은 것 같네요.
  3. 2012.08.26 17:33 신고 [Edit/Del] [Reply]
    토스트~~~먹어본지가~~어언~~~몇달됐네요 ㅎㅎ
    정말 거리에서 파는거랑 비슷한데요~~두유랑 같이 팔던데요 ㅎㅎ
    아침 출근하는 사람들 하나씩 잡고 먹는모습을 몇번 봤네요 ㅋ
    남자들의 매력은 요리하는거~~ 멋있네요~ ㅋㅋ
  4. 2012.08.26 21:03 신고 [Edit/Del] [Reply]
    아버지의 정도 함께 해서 더욱 맛있겠어요
  5. 2012.08.26 21:22 신고 [Edit/Del] [Reply]
    오직 달갈만 하고서 토스트를 먹었는데 글에 있는 사진을 보니 여러가지 속을 곁들어 먹으면 좋을 것 같아요.
  6. 2012.08.26 23:54 신고 [Edit/Del] [Reply]
    정성이 가득 담긴 아빠표 토스트네요^^
    아내분과 아이들에게 점수 좀 따셨겠네요 :)
  7. 2012.08.27 02:36 신고 [Edit/Del] [Reply]
    파는 것 보다 훨신 맛있겠네요. ^^
    저도 만들어주세요 ㅎㅎㅎ
  8. 2012.08.27 08:40 신고 [Edit/Del] [Reply]
    아오..ㅠㅠ
    너무 맛나겠어요!
  9. 2012.08.27 09:11 [Edit/Del] [Reply]
    맛있게 잘 만드셨어요...
    주말은 행복하셨지요?
  10. 햇살소리
    2012.08.27 09:42 [Edit/Del] [Reply]
    아 맞다 이거 담에는 울아이들과 함께 만들어 먹어야 겠어요
    간단하고 맛있는 길표 토스트 ㅎㅎㅎ
  11. 2012.08.27 10:04 [Edit/Del] [Reply]
    입맛 없을 때 간단하게 만들어 먹으면 최고 일 것같네요! :) 우왕!
  12. 2012.08.27 12:45 신고 [Edit/Del] [Reply]
    오~~ 맛있겠어요~ ^^
    달달한 토스트향기가 나는거 같아요.
    커피도 너무 맛있겠구요 ㅋ
  13. 2012.08.27 15:11 신고 [Edit/Del] [Reply]
    아이들이 좋아 하겠네요.
    백점 아빠 등극 하셨어요?
  14. 2012.08.28 00:07 신고 [Edit/Del] [Reply]
    사먹는 토스트보다 훨 맛있어보이는데요~
    한번 도전해봐야겠습니다 ^^
  15. 2012.08.28 07:56 신고 [Edit/Del] [Reply]
    보기만해도 군침이...^^
    저도 좀 배워야겠는걸요~
  16. 2012.08.28 09:19 [Edit/Del] [Reply]
    저 같은 귀차니즘의 화신은..
    저 것도 귀찮을 것 같습니다만.. ㅎㅎ
  17. 2012.08.29 14:30 신고 [Edit/Del] [Reply]
    길거리표 토스트보다 훨씬 맛있어보입니다..
    딸기잼을 넣어 보고 싶군요 .. ㅎㅎ
  18. 2012.08.29 21:11 신고 [Edit/Del] [Reply]

    오랜만에 찾아뵙니다^^
    그간 태풍피해는 없으셨는지요~
    내일부터 또다른 태풍이 온다고 하니 피해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셔요^^
  19. 2012.08.29 22:17 신고 [Edit/Del] [Reply]
    간편하고 쉽고 만들수 있고..

    정성도 들어가서 너무 맛이 좋겠어요
  20. 2012.08.29 22:30 신고 [Edit/Del] [Reply]
    아...이거보니너무너무너무..배가고프네요 ㅠ흑~~
    음식도 잘하십니다.+_+저토스트..몇단인가요 ㅎㅎ
    아주 푸짐하니 맛있을거같아요
  21. 2012.08.29 22:44 신고 [Edit/Del] [Reply]
    요리하기 정말 간편한게 토스토죠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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