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로 진정한 스몰월드 가능할까??

Posted at 2010. 2. 6. 20:42// Posted in IT story
이미 작년부터 트위터에 대한 기술적인 내용부터 사회에 미치는 영향까지 많은 글들이 언급되어 있어서 내심 저두 트위터에관한 글을 하나 포스팅할까 하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말 그대로 작년까지는 일부 얼리어답터들만의 관심사 정도였고 그 내용도 일부 연예인들이 트위터를 시작했다 정도로 나와는 좀 거리가 먼 얘기처럼 치부되어 왔던 것이 사실인데요.

최근 아이폰을 비롯한 스마트폰의 급격한 성장과 더불어 이제 일반 유저들사이에도 트위터가 다시 관심의 대상이 된 것 같습니다.


numb3rs

△ 미드 Numb3rs, 주인공 찰리앱스 교수는 대부분의 범죄를 수학을 응용한 네트워크이론으로 풀어낸다.


저 역시도 아이폰 구매이후  한참 트위터에 빠져 있는 중인데요. 어제도 쉬면서 집에서 트위팅을 하던 중 갑자기 트위터러들이 하나둘씩 트위터를 빠져나가는 겁니다.

알고 봤더니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트위터 내용을 집중적으로 다룬다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일상의 노출인가 소통의 혁명인가'를 주제로 트위터, 미투데이 등 마이크로블로그를 집중적으로 조명하고 있었습니다.


제목에서도 유추할 수 있듯이 불특정다수와 쉽게 연결이 되고, 행동유발까지 가능해진 소통의 혁명이라는 측면에서의 장점과, 나도 모르는 사이에 많은 사람들을 통해 개인정보 등의 사생활이 노출될 수 있다는 단점까지 지적한 내용이었습니다.

현재 트위터를 활발히 활용하고 있는 작가 이외수씨, 옥동자씨, 정동영의원, 노회찬 전의원, 민경배교수님, 수아님, 독설닷컴의 고재열기자님 등이 TV에 나와서 인터뷰를 할 때마다 트위터에서는 해당 트위터러들의 이름과 더불어 느낀 점, 외모, 인상 등이 실시간으로 전파되고 있었습니다.

저두 계속 TV를 시청하면서도 한 손에는 아이폰을 들고 트위터를 하면서 순간 순간 엄청난 RT(Retweet)를 날렸었습니다. 말 그대로 TV에서 얘기하는 트위터의 장점인, 소통의 혁명이 방송하는 그 시간 동안에도 내내 일어나고 있었던거죠.


그런데 오늘 제가 얘기하고 하는 것은 단순히 트위터의 기술적인 내용이나 트위터의 기능이나 현상에 대해서 얘기하려는 것이 아니라 평소에 관심이 있어 왔던 네트워크 이론의 측면에서 트위터가 어떤 의미를 지닐 수 있는지 얘기해 보고자 합니다.


1. 네트워크 이론의 정의 및 발전 과정

1967년 스탠리 밀그램이라는 하버드교수는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은 여섯 다리만 건너면 누구와도 연결될 수 있다는  'Six Degrees of Separation'이라는 이론을 발표하는데, 이것이 네트워크 이론의 시발점이 됩니다.

이후 1994년 올브라이트 칼리지의 세학생이 인터넷에 케빈베이컨 게임(Six Degrees of Kevin Bacon)을 올리게 되는데, 케빈베이컨 게임이란, 헐리우드에서 일하는 배우, 감독, 광고인 등 누구라도 여섯 단계만 거치면 유명한 배우인 케빈베이컨과 연결될 수 있다는 가정하에 헐리우드에서 출연했던 영화, 출연시기, 같이 일했던 동료배우 등의 정보를 입력하면 케빈베이컨과의 관계지수가  나오는 게임입니다.

관계지수는 0에서부터 6까지 나오게 되는데요 숫자가 작을수록 본인과 케빈베이컨이 가깝다는 의미입니다. 즉, 본인이 케빈베이컨과 직접 영화가 같이 참여 했다면 직접적인 관계가 형성된 것이므로 관계지수는 '0'이 되는 것이고, 본인이 출연한 영화에 같이 출연했던 배우가 케빈베이컨과 다른 영화에 같이 출연했다면 관계지수가 '1'이 되는 식입니다.

케빈베이컨 게임

△ 케빈베이컨게임 메인화면, 배우이름, 영화, 출연시기, 카테고리 등을 입력하게 되어있다.


위의 가정이 맞다면 헐리우드에서 영화를 가장 많이 찍은 배우나 감독이 관계지수가 낮게 나오게 될 확률이 높게 되므로 가장 출연을 많이 한 순서대로 배우들을 리스트업을 하고 관계지수를 증명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뜻 밖의 결과가 나오게 되었는데요. 출연횟수로 1위부터 50위 정도까지 상위에 랭크된 배우들의 관계지수의 평균값이 다른 배우들 평균값 보다 관계지수가 더 낮게 나왔다는 겁니다. 즉 '0'에 더 가깝게 나왔다는 얘기죠.

왜 이런 현상이 발생했을까 하고 그 원인을 분석해 봤더니
출현횟수의 상위를 차지하는 배우들이 대부분 포르노 배우들이었으며, 그들은 다른 배우들과 골고루 네트워크가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끼리만 연결되어 있는 일종의 Island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었던 겁니다. 여기서 알 수 있는 것은 모든 네트워크가 모든 사람들에게 균등하게 같은 강도로 적용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케빈베이컨 게임의 결과를 바탕으로 1998년 미국 코넬 대학의 수학자인 스티븐 스트로가츠와 콜럼비아 수학자인 던컨와츠는 '어떤 집단이든 특별한 연결고리(일종의 지름길)가 존재한다면 세상은 몇 단계 안에 모두 연결 되는 좁은세상 (Small world)을 만들어 낼 수 있다' 는 이론을 발표하게 됩니다. 

바로 그다음 해인 1999년 노트르담 대학의 물리학자 알버트 라즐로 바바라시 교수는 월드와이드웹을 연구 하고 있었는데, 인터넷은 표준분포를 하고 있어서 모든 사이트는 비슷한 숫자의 링크를 가질 것으로 예상했었습니다. 그런데 케빈베이컨 게임의 결과를 분석한 결과 인터넷의 대부분의 사이트는 소수의 링크를 가지고 있으며, 몇몇의 페이지만이 수 많은 링크들을 가지고 있는 일종의 허브를 발견하였는데요. 이를 근거로 오늘날 구글이나 아마존 같은 허브사이트들의 출현을 예측하기도 하였습니다.

여기서 인터넷의 구조를 좀 더 들여다 보면, 크게 4가지 유형(허브영역, In 영역, Out 영역, Island 영역)으로 설명될 수 있는데요. 이렇게 유형이 구분되는 이유는 허브사이트 이외에는 웹은 한방향으로만 직진하는 방향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첫째가
위에서 말한것처럼 수많은 링크들을 가지고 있는 대형 허브 사이트(구글, 아마존, 네이버, 다음 등)이며,
둘째가 In 영역인데, 이는 허브사이트로 들어갈 수만 있는
 사이트들을 말합니다. 대부분이 개인 네티즌의 사이트들이겠죠.
세번째가 Out 영역인데, 이는 허브사이트에서 나올 수만 있는 사이트들로 대부분의 기업체들 홈페이지라고 보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는 위의 세가지 영역 어디에도 속하지 않은 ISland영역이 있습니다. 물론, 일부는 In 영역에서 허브사이트를 거치지 않고 바로 Out 영역으로 가는 튜브가 존재하기도 합니다.


2. 기술 발달에 따른 사람간의 연결성 확대로 네트워크 이론의 현실화 가능성 증대

위에서 살펴 보았듯이 네트워크 이론이란 특별한 허브가 존재한다면 세상은 여섯다리의 좁은세상(Small world) 만들 수 있다는 이론인데요. 사회과학을 포함해서 인문학, Science까지의 모든 학문 분야가 이 네트워크 이론의 뿌리가 되고 있습니다.

결국 네트워크 이론이 성립하기 위해서는 아주 특별한 연결고리 즉, 지름길 역할을 하는 허브들이 필요하게 되는데, 이러한 허브들은 시대에 걸쳐서 각기 다른 형태로 존재하였으며 최근에는 기술의 발달에 의해서 아주 다양한상당 수의 허브들이 탄생할 확률이 높아지게 되었습니다.


시대가 흐름에 따라 이러한 허브들을 더 강력하고 빠르게 만들어 주는 Tipping point들이 있었는데요. 즉 사람과 사람을 연결 시켜 주는 이러한 수단의 발달에 따라 네트워크 이론의 현실화 가능성은 점점 높아지게 됩니다.

초기 사람과 사람을 연결시키는 것은 문자를 편지라는 형태를 통해, 사람이 직접 전달하거나 말들을 타고 전달을 하게 되었고 ,자동차/배/비행기 등 이동수단의 등장 이후에는 그 속도가 점점 빨라지게 되었으며, TV나 라디오 등 매스미디어가 발달 되면서 한 번에 대량의 사람들에게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게 됩니다. 동시에 전화기를 통해서 전화선이 연결된 곳이라면 누구나 음성통화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1980년대 후반에는 휴대폰의 등장으로 전화선으로부터 해방되어 이동 중에도 어디에서나 음성 통화 및 메시지 전달이 가능해 졌으며 월드와이드웹의 등장으로 사람과 사람간의 관계 가능성은 더욱더 넓어졌으며, 빨라졌습니다. 네트워크 학자들이 예측한 사실들이 하나둘씩 현실화 되기 시작한거죠. 그래도 여전히 '미국에 있는 케빈베이컨이 나와 여섯다리만 건너면 어떻게 알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드는 건 사실입니다.


3. 트위터는 과연 네트워크 이론을 현실화 시킬 수 있을까??

편지, TV, 라디오, 전화기, 휴대폰, 인터넷 등으로 개인 개인이 다른 사람과 접촉 및 관계 설정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증가 하였으며, 개개인이 허브화 되기 쉬워졌고, 개개인이 허브에 접근하기가 쉬워지므로 물리적으로 먼 거리에 있는 사람들도 조금 더 쉽게 관계를 맺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각 기술의 발달 단계에는 완벽하게 사람과 사람과의 연결고리를 만드는데에는 한계가 존재 했는데, 편지는 반드시 이동수단이 필요했으며, TV등의 매스 미디어는 한 번에 같은 정보를 많은 사람들에게 보낼 수는 있지만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불가능하며, 전화기는 전화선이 깔려 있어야만 통화가 가능했습니다.

휴대폰이 생기면서 이제 선 없이도 통화를 할 수 있게 되었으나, 그것 조차도 저에게 전화가 걸려 오는 사람이나, 제가 이미 알고 있는 사람이외에는 연락하기가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고, 인터넷도 컴퓨터가 있어야 할 수 있으며, 인터넷의 일 방향성으로 인해 개인이 모든 인터넷의 사이트에 링크하는 것은 불 가능하며, 내가 한 얘기들을 모든 네티즌이 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특정한 사이트나 블로거 등 이미 관계 설정이 되어 있는 사람들만이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관계설정이 현실적으로 가능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트위터라는 메신저 수단이 출현하면서 몇 가지의 이유로 이전의 기술들이 가졌던 한계들을 상당 부분 해소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되었습니다.


첫째. 가입이 아주 쉽고, 운영 인터페이스가 심플합니다.
둘째. 기본적인 대화 상대가 되는 팔로워들을 확보하는 수단이 다양하고 쉽습니다.
셋째. 짧은 140자 이내의 대화 내용으로 많은 에너지나 시간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넷째. 내가 하는 대화가 한 번에 불특정 다수의 모든 사람들에게 노출 됩니다.
다섯째. 컴퓨터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으로도 장소와 시간을 가리지 않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여섯째. RT(Retweet)을 통해 나의 팔로워 뿐아니라 나의 팔로워의 팔로워들에게 피라미드식으로
            퍼지게 되므로 충분한 커버리지와 빠른 속도가 담보 됩니다.

위와 같은 트위터의 특징을 고려해 볼 때 트위터야 말로 네트워크 이론 초기, 스탠리 밀그램 교수가 얘기 했던 '여섯다리만 거치면 세상의 그 누구와도 연결될 수 있다' 라는  좁은세상(Small world)실현시키는 핵심적인 플랫폼이 될 가능성이 아주 높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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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2.01 07:01 신고 [Edit/Del] [Reply]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되세요 ^^
  2. 2010.02.01 07:01 신고 [Edit/Del] [Reply]
    음..조금 더 진화할것같아요^^..트위터만으론 조금 부족한 느낌이드네요..
    마스터브랜드님~ 행복한 2월 시작하세요^^
    • 2010.02.01 09:44 신고 [Edit/Del]
      네 그렇죠. 트위터 내부에서 진화 하든지, 아님 또 다른 플랫폼이 나올 수도 있겠죠. 현재 수준에서는 트위터가 특별한 링크, 허브를 만들 가능성이 높은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3. 2010.02.01 09:21 신고 [Edit/Del] [Reply]
    트위터라는게 정말 대단한 네트워크 형성 체계인것 같아요.
    말씀하신데로 6가지의 장점을 살리면서 또 나아가 더 새로운 파급력을 나타내고 있죠.

    사실, 지금은 잘 모르지만, 한1~2년 지나고나면 트위터의 진정한 위력이 나오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4. 2010.02.01 10:18 신고 [Edit/Del] [Reply]
    트위터...아이폰의 등장으로 인해 한국에서도 더 많이 파급되는 느낌이 들더군요.
    여전히 트위터 초보인 제게는... 여전히 궁금한 것이 많습니다.^^
  5. 2010.02.01 11:23 [Edit/Del] [Reply]
    트위터의 붐은 미리 예고된거지요...
    앞으로 더욱 발전하면 좋겠어요..
    행복한 월요일 보내세요~~
  6. 2010.02.01 11:57 신고 [Edit/Del] [Reply]
    이미...실현된 듯해요.
    좁은 세상이 이젠 다소 갑갑하게 느껴질 만큼 말이에요.
    게다가 모바일 기기의 급신장과 확대는 이를 더욱 부채질하는 듯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멘트를 불특정 다수에게 날릴 수 있으니^^.
    흠, 그래서 윗선에선 이것의 부정적인 여론 형성에 조마조마할 테고
    기업들은 마켓팅 수단으로 활용하려 할 테고
    등등.
    앞으로의 모습이 그래서 더욱 기대가 됩니다. 전자제품 사러 갈 때 스마트폰으로, 이거 사려고 하는데 어떠냐고 날리면,
    사용해 본 사람이 실시간으로 답변을 해주겠죠. 그리고 제품 구매 결정..^^.
    환경 자체가 많이 바뀌는 것 같아요.
    • 2010.02.01 14:02 신고 [Edit/Del]
      네..맞습니다. 무언가 궁금해서 트윗을 날리면 정말 피드백이 빠르더라구요. 예전 메신저나 휴대폰은 아는 사람들에게 일일히 물어볼 수 밖에 없었는데요. 다수의 힘이 참 무서운 것 같아요. 즐거운 한 주 시작하세요
  7. 2010.02.01 12:15 신고 [Edit/Del] [Reply]
    그렇군요.
    이젠 기업에서조차 성과급을 줘가면서 스마트폰을 사용토록 하고 있는 실정이다보니 아무래도 쉽게 잠들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8. 2010.02.01 13:05 신고 [Edit/Del] [Reply]
    저는 트위터는 안해요ㅋㅋㅋ

    티스토리 관리하기에도 능력이 벅차서요!ㅠㅠㅠ 헤헤
  9. 2010.02.01 13:46 신고 [Edit/Del] [Reply]
    글 잘 읽었습니다.
    하나의 실험적인 네트워크로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 것 같고.. 분명 좀더 다듬어진, 성숙된 네트워크가 나오겠죠.. ^^
    • 2010.02.01 14:04 신고 [Edit/Del]
      네 트위터가 더 정교해지거나, 아님 패러다임을 바꾸는 다른 플랫폼이 나올 수도 있구요...어쨌든 이제 거리에 상관없이 특별한 연결고리를 만들기가 더 쉬워졌어요..
  10. 2010.02.01 15:11 신고 [Edit/Del] [Reply]
    발자욱 타고 다녀갑니다. 정말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스마트폰이 절실한 트위터입니다. 행복한 한 주 시작하시구요 ^^ 경제학을 공부하면서 네트워크 효과라는 말을 정말 자주 보았는데 우리 가까이에 있는 듯 하네요. 감사합니다 ^^
    • 2010.02.01 15:18 신고 [Edit/Del]
      아..네 감사합니다. 많이 부족한 글인데요..평소에 네트워크이론에 관심이 많아서요..트위터로..정말 스몰월드가 실현될 수 있을 것도 같네요..좋은 하루 되세요
  11. 2010.02.01 15:24 [Edit/Del] [Reply]
    포스팅 잘 읽었습니다. 웹기획자 입장에서 웹서비스를 이론적으로 상세하게 분석한 글 보면 대단하다는 말 밖에는. ^^;; 많은 웹서비스들이 기획되고 개발되어 출시하는 과정을 보면 시장 분석을 하고 벤치마킹을 하기도 하지만 기획 의도와는 다르게 흘러가 성공하는 경우도 무척 많은데 이럴 때 외부에서 성공의 원인과 요소를 분석하는 글을 보면 흐뭇하면서 동시에 뒤늦게 성공의 요소를 파악하게 되죠. 그 분석글이 정답이건 아니던 간에... 여하튼 트위터는 이제 시작인 것 같습니다. 마땅한 BM을 갖추지 못 한 상태에서 유저가 늘고 또 트윗수가 많아질수록 더욱 더 전략적으로 고민하기 힘들어질 듯 하네요.
    • 2010.02.01 16:00 신고 [Edit/Del]
      아 네 고맙습니다. 제가 평소에 네트워크이론에 관심이 많았는데, 최근 스마트폰 등을 통해 다시 트위터가 활성화 되고 있어서요. 결국 Small world를 현실화 시키는데 첨병 역할을 하지 않을까요? 방문 감사합니다.
  12. 2010.02.01 15:50 신고 [Edit/Del] [Reply]
    상당히 전문적인 글이로구요~
    전 트위티가 뭔지도 잘 모르니 참 한심합니다~
  13. 2010.02.01 16:10 신고 [Edit/Del] [Reply]
    아... 그리고 이참에 미스터브랜드님의 팔로어가 되어 보렵니다. 신청할께요. ^^
    잘 부탁드립니다.
  14. 2010.02.01 19:28 신고 [Edit/Del] [Reply]
    저는 블로그관리만도 힘들어서 트윗은 안하고 있지만 하고싶은 생각은 들더군요
    트윗이 실시간 이슈(보도)도 많이 만들엇다지요. .. 참 대단합니다..왠지 미스터브랜드님을 팔로워해야 할것만 같군요 ㅎㅎ
  15. 2010.02.02 16:15 신고 [Edit/Del] [Reply]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16. 2010.02.06 21:54 신고 [Edit/Del] [Reply]
    세상 따라잡기가 정말 힘듭니다. 참고로 전 7080..
    엊그저께 아이폰, 아이패드...등이 떠든다고만 생각했어요.
    아마 나이가 들면 기존에 안주하려는 생각이 강한가 봅니다.
    그러다 최근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개설하면서 참으로
    많고 빠른 세상을 엿보고 배우게 됩니다.
    앞으로 자주 뵐게요.^^
    • 2010.02.07 10:57 신고 [Edit/Del]
      네 저두 블로그는 시작한 지 얼마 안 됐는데요.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들부터 편하게 써 보시고, 이웃 블로거들한테 하나둘씩 배워 가시다 보면 어느덧 좋은 블로거가 되어 있을 겁니다. 방문감사합니다.
  17. 2010.02.07 09:44 신고 [Edit/Del] [Reply]
    저도 7080세대라 참 따라잡기 어렵습니다.
    저는 핸드폰 그저 받고 걸고 하면 되지 다른 거 들어있음 거의 무용지물입니다.
    트위터 말은 많이 듣는데, 한 번 사용해보려다 그냥 두었습니다.
    • 2010.02.07 10:58 신고 [Edit/Del]
      저두..시작한 지가 얼마 안 되었는데요..뭐든 같이 공유하고 대화할 사람이 있으면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트위터에 친구를 만드는 것이 빨리 할 수 있는 방법인 것 같아요..편안한 휴일 되세요
  18. 2010.03.21 12:22 신고 [Edit/Del] [Reply]
    전문적으로 잘적으셨네요. 책에 있는 내용을 쏟아낸거 같네요. 읽는중에 댓글이라 좀 더 읽어보겠습니다
  19. 2010.09.19 11:24 신고 [Edit/Del] [Reply]
    아... 좋은 글이네요.. RT날리고 갑니다. ㅎㅎ 자주 찾아뵈어야 겠어요 ㅎㅎ
  20. 2010.09.19 11:39 신고 [Edit/Del] [Reply]
    핸드폰이란 작은 매체가 다리와 다리를 이어주는 새로운 매체가 되었지만

    또다른면으로는 무섭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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