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유난히 열정이 많고 열심히 하는 직원이 있습니다. 물론 꼭 열심히 한다고만 해서 좋은 결과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항상 본인이 하는 일에 관심이 많고 새로운 아이디어도 끊임없이 제시하는 등 단순히 일을 위한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일 자체를 즐기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죠.

이런 사람의 대부분의 공통적인 특징은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사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취업을 준비할 때 회사가 우선이냐, 직무가 우선이냐를 놓고 볼 때 본인이 하고 싶은 직무를 선택하는 것이 보다 합리적인 선택이고, 결국, 회사의 선택기준도 본인이 좋아하는 직무를 우선적으로 할 수 있고, 최소한 전문성을 담보 하기 위한 기간 동안을 보장해 주느냐에 따라 결정하는 것이 좋다고 얘기한 적이 있습니다.(제 포스팅 취업시
회사를 선택하는 확실한 3가지 기준 을 참조 하시면 됩니다.)
책 읽는 방법

△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의 경우 자발적인 자기계발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좋아 하는 일을 하는 사람은 회사내에서 시키는 일만 하지 않는다.

그런데 이렇게 본인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 좋은 퍼포먼스를 내는 이유가 단순히 회사내에서 남 보다 더 열심히 하고 정열적으로 해서만은 아닙니다. 즉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은 해당 일과 관련한 생각들을 일상생활에서도 끊임없이 한다는 것이죠. 일례를 들면 지치고 피곤한 퇴근길 좌석버스나 지하철 안에서 갑자기 업무에 관련한 좋은 아이디어가 생각이 난 경우, 어딘가에 메모를 해서 나중에 활용해야 하는데, 통상은 가방에서 수첩을 꺼내거나 휴대폰에 적기조차 귀찮고 불편해서 '내일 회사에 출근해서 어딘가에 써 놓아야지'하고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 다음날 막상 아침에 회사에 출근하면 생각이 나지 않을 때가 대부분 입니다.

해당 업무에 관심이 많고 좋아하는 경우에는 불편함을 감수하고서라도 반드시 메모를 해 놓고 나중에 업무에 반영을 하게 됩니다. 비슷한 예로 휴일 집안 침대에 누워서 TV를 보거나 쉬고 있을 때도 마찬가지 입니다.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 책상에 있는 수첩이나 볼펜을 가지러 가기까지 행동을 하느냐 마느냐의 차이는 결국 '본인이 좋아서 하느냐, 그냥 업무로 생각하고 하느냐'의 차이에서 결정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일상에서의 조그만 관심과 노력이 업무적으로도 좋은 결과를 내느냐 못내느냐를 결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을 따라잡기가 쉽지 않습니다.

다시 말하면 자기가 좋아 하는 일을 하는 사람들은 본인이 하는 일을 단순히 회사에서 월급을 받기 위한 의무적으로 수행해야 할 것들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것을 풀어가는 과정에 있어서도 일상생활에 많은 부분들이 직간접적으로 해당 업무와 관련이 있게 됩니다. 또한 그러한 과정이나 관심 자체가 본인의 자아실현을 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그렇지 않은 사람과 비교할 때 결과에 있어서도 많은 차이를 보일 수 밖에 없는 것이죠.

별로 하고 싶지 않은 직무를 하는 경우에는 본인이 회사에서 하는 일을 단순히 업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에 관련해서 본인 스스로 노력해야할 부분도 상사가 시켜서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그것 조차도 '하나 하나 내가 왜 이런 일까지 해야하나'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이렇다 보니 일정 기간 이상이 지나게 되면 본인이 좋아서 일을 하는 사람을 따라잡기가 쉽지 않게 되는 겁니다.

또한 본인이 좋아 하는 일을 하는 사람은 일 자체를 즐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을 일이라 생각하지 않고 즐기면서 하기 때문에 항상 자신감에 차 있으며, 똑같은 시간이나 노력을 들여도 다른 사람과 비교해서 좋은 결과를 낼 확률이 높아지게 됩니다. 또한 본인만 좋은 결과를 가져 오는 것이 아니라 함께 일 하는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함께 하는 사람들에게 에너지를 불어 넣어 주며, 동기부여를 해 줌으로써 팀 또는 회사 전체의 활력소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본인이 좋아하는 일을 파악하고, 해당 직무를 최우선시해야..

대학교를 갓 졸업하고 입사를 한 신입사원 입장에서는 서로 비슷한 학력과 지식수준으로 그다지 실력의 차이를 크게 느끼지 못하게 됩니다. 그런데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은 직장생활을 하면 할수록 일을 대하는 태도나 열정 그리고 그에 따른 결과값에 있어서도 점점 더 많은 Gap을 드러내게 됩니다. 사실 이러한 이유때문에 첫 회사를 선택할 시에 본인이 좋아하는 직무를 선택하는 것이 중장기적으로 아주 중요한 요소라고 볼 수 있습니다.  

회사가 이름이 있고, 규모가 크고, 연봉이 조금 좋더라도 하는 일 자체가 맘에 들지 않는다면, 매사에 의욕이 없고, 시키는 일 정도만 하게되며, 그럭저럭 시간만 때우면서 직장생활을 하게 됩니다. 이러다 보면 직장생활 자체에 흥미나 재미를 쉽게 잃을 가능성이 높고, 본인 스스로도 지속적으로 고민하거나 노력하는 열정이 줄어들기 때문에 실력도 어느 정도 수준이상 늘어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인생에 있어서 직장생활이 아주 중요하기도 하지만, 평생직장의 개념이 없어진 요즘 은퇴 시점이 점점 앞당겨지는 경향이 아주 강합니다. 이런 이유로 은퇴 이후 남은 인생에 있어서 본인이 평생 뭘 하면서 살아야할 지를 걱정하지 않을 수 없는데요. 직장생활에 있어서 본인이 관심이 있고 좋아 하는 일을 지속적으로 해 온 경우라면 직장생활이 끝난 이후라도 본인의 관심 분야에 재취업을 하거나 새로운 비즈니스를 하면서 남은 여생을 남 보다는 상대적으로 행복하고 즐겁게 지낼 수 있기 때문에 본인이 무슨 일을 할 때 즐겁고 무슨 일을 잘 할 수 있는지를 충분히 고민하고 그러한 일이나 직무를 수행할 수 있는 회사를 선택하는 것이 더더욱 중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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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정말로
    2010.07.04 18:01 [Edit/Del] [Reply]
    좋아하는걸 안하고 , 단순히 돈때문에 하는것이라면 .. 의미없는거죠 ..
    자기에게 정말로 적성에 맞고 좋아하는 일이라면 , 능률도 더 오르고 좋으니깐요 ..
    그리고 아무리 좋아하는걸 해도 그게 업무가 되면 일이라고 말씀들 하시지만 ..
    일단 그건 자기하기나름인것같아요 ..
    • 2010.07.04 18:16 신고 [Edit/Del]
      네.맞습니다. 본인이 하기 나름이죠.
      좋아하는 일도 일이 되면 힘들다는건
      또 다른 의미인 것 같습니다. 어떤 분들은
      일 자체를 즐기는 분도 있으니까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3. 로야
    2010.07.04 18:09 [Edit/Del] [Reply]
    유학갔다와서 일잘리없어.그저 대학원들어가는여자들허다한세상..
    솔직히..없는게아니라 못구함,,,알맹이없는 겉치레불과한 인생같다는,,
    유학갔다와서도..지대로 일못하고요..
    다시 따로 공부를해야,,ㅜ..ㅜ
    • 2010.07.04 18:17 신고 [Edit/Del]
      사실 그래서 어릴때부터 본인이
      좋아하는 분야를 발굴하고 능력을
      키워주는 그런 교육이 되어야 하는데
      성인이 다 되어서야 내가 뭘 좋아하는지,
      뭘 잘할 수 있는지를 고민해야 하니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4. 불멸의혼
    2010.07.04 18:44 [Edit/Del] [Reply]
    맞는 말씀인데요 공무원사회에서는 그게 안통합니다. 저는 정말 좋아하는 일을 선택해서 열심히 일했더니 협박에 속임수로 가장 싫어하는 일을 하는 부서로 발령을 내서 엄청 고통받고 있는 사람입니다.
  5. 2010.07.04 20:16 [Edit/Del] [Reply]
    좋아하는 일이어도 현실이 너무 열악하다보니 지치더라구요. 박봉에 주말도 없이 일해야하는 환경은 다른 직업을
    돌아보게 하더라구요...
    • 2010.07.05 08:34 신고 [Edit/Del]
      네..사실 여러가지 조건이
      모두 맞으면 좋은데 하나를 선택하면
      또 한가지가 맘에 걸리고 그런 부분이
      있더라구요.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서
      본인이 업무를 컨트롤하게 되면 조금은
      나아지지 않을까요? 방문 감사합니다.
  6. booxtory
    2010.07.04 20:17 [Edit/Del] [Reply]
    먼저 좋은 글을 볼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이 문제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지만 제가 풀지 못한 숙제는 과연 개개인이 좋아하는 일이 과연 무엇이냐 하는 점입니다. 경험의 부재로 인해 대부분의 취업준비생들은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사실상 알기가 어렵습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고요. 때문에 막상 내가 좋아하는 일이라고 생각되는 일이라도 현장을 경험하면 실망을 하게 되죠.

    좋아하는 일을 선택하는 것보다 더 어려운 것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아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2010.07.05 08:36 신고 [Edit/Del]
      네 아주 중요한 말씀입니다. 결국
      본인이 뭘 좋아하는지 뭘 하면 잘할
      수 있는지 조차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요.
      사실 이부분은 본인이 끊임없이 고민해야하고
      발굴하는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또한
      취업하기 전 해당직무에서 실제로 무슨 일을
      하는지 현업에 근무하고 있는 멘토들을 찾아서
      조언을 구하는 것도 방법이구요.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7. 2010.07.04 21:35 신고 [Edit/Del] [Reply]
    좋은 직장생활 가이드인 것 같습니다.
    역시 언제나 멋진 글 감사합니다.
  8. 2010.07.04 21:39 [Edit/Del] [Reply]
    브랜드님 실례하지만 무슨 일에 종사하시는지^^ 책 접어서 본 거 브랜드님이 하신 거군요^^
  9. 이름
    2010.07.04 22:48 [Edit/Del] [Reply]
    좋아하지도 않는 일을 하며 살아가는 것은 진짜 사는게 지옥이다. 때로는 진짜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그저 먹고 살기 위해서 좋아하지도 않는 일을 힘겹게 할때면 왜 사는가 싶을 정도로 우울증이 심해진다. 반대로 좋아하는 일을 열정적으로 하다 보면 삶에 보람이 생기고 희망이 생긴다. 정말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아간다는건 엄청난 축복을 받은거라고 생각한다.
  10. 2010.07.05 00:27 신고 [Edit/Del] [Reply]
    좋아하지 않는일을 하는 사람은 절대 좋아하는일을 하는사람을 따라가지 못한다는말에 공감합니다.
    시켜서 하는것과 하고싶어서 하는것은 정말 틀리거든요. 그 결과물도 대부분은 후자의 경우가 더 훌륭하게 나오구요.
    잘 보고 갑니다. 이번주도 행복한 한 주 되세요.^^
    • 2010.07.05 08:45 신고 [Edit/Del]
      네..맞습니다. 어느정도까지는 비슷하게
      따라할 수는 있어도 일 자체를 즐기는 사람을
      따라잡기는 힘들더라구요. 방문 감사합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11. 2010.07.05 00:56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2. 2010.07.05 02:25 [Edit/Del] [Reply]
    그런 일을 찾으려고 노력중입니다 ^^;
    참 쉽지는 않네요
  13. 2010.07.05 03:04 [Edit/Del] [Reply]
    어찌보면.. 가장 기본적으로 선택할 일인데..
    취업이 어렵다보니.. 일단 들어가고 보자는 것이 강한 것 같아요..
    이럴 때 일수록 더욱 자신에게 맞는 일을 선택해야 할 것 같습니다..^^
    • 2010.07.05 08:44 신고 [Edit/Del]
      네 맞습니다. 제가 이런 얘기를하면
      취업하는게 우선 아니냐고 얘기할 수도
      있는데요. 그렇다면 일단 취직을 하고나서라도
      본인이 원하는 부서로 가기위한 노력을 평소에
      계속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즐거운 한 주 시작하세요.
  14. 행운7
    2010.07.05 08:57 [Edit/Del] [Reply]
    좋아하는 일.... 좋아하고 열정은 가득한데 소질이 없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그렇게 좋은것도 싫은것도 아니지만 내 능력에 맞긴 하는 거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 2010.07.05 09:01 신고 [Edit/Del]
      그렇더라도 본인이 할 수 있는 능력을
      펼쳐놓고 상대적으로 다른 능력에 비해서
      잘 할 수 있는 것을 선택하는 것도 합리적인
      방법이 아닐까요..좋아만 한다고 되는게 아니라
      그에 따른 끊임없는 노력도 동시에 수반되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15. 2010.07.05 10:28 신고 [Edit/Del] [Reply]
    회사에서는 그 친구의 능력을 제대로 파악해서 적소적재에 배치하면 되겠군요.
    물론 그 일이 가장 어렵긴 하겠지만 말입니다.
    • 2010.07.05 16:53 신고 [Edit/Del]
      네 맞습니다. 본인들의 능력이나 호불호를
      감안해서 적재적소에 배치한 다음 최대한
      모티베이션을 끌어 내는 것이 매니저나 리더의
      역할인데요..참 어렵습니다.
  16. 2010.07.05 11:38 신고 [Edit/Del] [Reply]
    좋아하는일릉 한다는것처럼 최고의 직장은 없습니다.
    좋하하는일을 한다는것은 최고의 행복이라생각합니다.
    허나, 그걸 알면서도 하지못한다는 것이 좀 슬프기도 합니다.
    • 2010.07.05 16:54 신고 [Edit/Del]
      네 현실적인 어려움이 당연히 있습니다.
      제 글에서 다 표현하지 못했지만, 그렇더라도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을 해야겠다라는 의지와
      함께 노력을 꾸준하게 했으면 좋겠다라는
      취지거든요. 방문 감사합니다.^^
  17. 2010.07.05 16:42 [Edit/Del] [Reply]
    안녕하세요^-^
    안철수연구소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현재 안랩 블로그에서
    트랙백이벤트를 통해 "안철수 의장님"의 자필 사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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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괌심 부탁드립니다. (소장 가치 높습니다!)
    그럼 남은 하루 즐겁게 보내세용^-^~
    http://blog.ahnlab.com/ahnlab/859
  18. 2010.07.05 22:15 신고 [Edit/Del] [Reply]
    정말 동감하는 내용입니다.
    좋은하는 일을 한다는것은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하지만 주변을 둘러보면
    그렇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지는 않을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 2010.07.09 09:51 신고 [Edit/Del]
      네 현실적인 어려움이 또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더라도 본인이 좋아하는
      일을 발굴하고 해당 업무를 하기위한
      노력들이 평소에 담보되어야만 결국은
      본인이 원하는 일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19. 2010.07.07 11:45 신고 [Edit/Del] [Reply]
    공감합니다.
    그렇지만 일이라는게 마음먹은 대로 잘 안되는 법이지요~
  20. 추꾸
    2010.08.08 20:47 [Edit/Del] [Reply]
    우연히 글을 읽고 갑니다. 구구절절 맞는 말만 있네요. 힘들게 4년제 편입했지만 포기하고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규모있는 축구화 쇼핑몰에서 일하고 있는데 처음같지 않아서 많이 갈등되고 짜증이 나네요. 이 글을 읽으니 마음이 더욱 더 흔들립니다...
    • 2010.08.15 21:08 신고 [Edit/Del]
      아 그러시군요..당장의 회사의 규모나 남에게
      보일 때 부족한 부분들이 있더라도 일 자체가
      흥미가 있고 관심이 있다면 얼마든지 좋은 회사로
      옮겨갈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조금은 더 내가
      무슨 일에 관심이 있는지를 고민하고 그런 조건을
      수용할 수 있는 회사로 이직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21. 2010.10.12 13:46 신고 [Edit/Del] [Reply]
    트랙백 걸어주신 글 잘 읽고 갑니다 ^^ 남겨주신 답글도 감사드리구요. 좋아하는 일 찾은만큼 힘든 때가 있더라도 열심히 노력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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