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위대한 탄생이 한 달간 각각 멘토마다 자신만의 방식으로 교육을 마친 후 중간평가가 이루어졌는데요. 해당 멘토스쿨에서 기본기테스트와 개별과제의 평가를 통해 최후 2인만이 생방송 본선 무대에 설 수 있습니다. 어제 프로그램에서는 방시혁 멘토스쿨과 이은미 멘토스쿨 멤버들의 교육과정과 방시혁 멘토스물의 중간평가가 이루어졌는데요.

과연 본선 생방송 무대에 진출할 최후의 2인은 누구이며, 당락을 좌우한 결정적인 평가기준은 무엇이었는지 알아 보고, 그 기준이 11세의 김정인에게 어떻게 작용했는지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멘토스쿨 내부 중간 평가 결과

먼저 11세의 김정인은 '김광진의 편지'를 불렀는데요. 본인 스스로는 '가사는 알겠는데 경험이 없어서 어렵다'는 느낌을 토로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트레이너들은 MR을 이해하는 수준이 놀랍고 타고난 무대체질이라고 칭찬을 했습니다.
김정인, 위대한 탄생

데이비드 오는 '태양의 나만 바라봐'로 평가를 받았는데요. 안 어울릴 것 같았던 댄스곡임에도 불구하고 자신감 넘치는 무대로 트레이너들은 흐뭇해 했으나 방시혁은 '멘토와 눈이 부딪칠 때마다 자신감이 없으며, 눈의 촛점이 흐려진다'며 미국에서의 자신감 있는 모습이 그립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어서 노지훈은 '박진영의 허니'로 결정 했다가 트레이너의 권유로 '동방신기의 허그'로 평가곡을 바꿔 불렀는데요. 편안하고 풍부해진 표정에서 단 시간에 놀랍게 편한 그를 보며 놀랍고 흐뭇해 했으며, 특히 미스 Kay의 경우 '집중력과 감성이 좋으며 무대장악력이 뛰어나다'고 평가 했습니다. 트레이너들의 좋은 평가에도 불구하고 방시혁은 음정을 아직도 못 맞추고, 목이 찢어질 것 같다며 아쉬움을 표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미소는 '제이의 어제처럼'을 불렀는데요. 아직까지 거친 발성과 호흡 그리고 애드리브 부분에서 많이 버거워 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며 안무도 아직 완성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이에 방시혁은 '멘토 말을 안 들을거면 나가라, 무대가 우습냐'고 하면서 심하게 화를 내기도 했으며 '안 되면 될 때 까지 하고, 자기관리가 너무 부족하다'고도 평가 했습니다.

멘토스쿨 내부 중간 평가의 회의가 이루어졌는데요. 방시혁은은 전체적으로 기대 보다 못했다고 평가 했으며 트레이너들에게 이미소를 계속 데려 갈 것인지 아님 탈락을 시킬 것인지 묻게 됩니다. 트레이너들의 의견도 분분했는데요. 결국 3주간의 결과로 한 번에 평가해서 탈락시키기에는 너무 안타깝다는 의견에 서로 동의하며 한 번 더 기회를 주기로 합니다. 이와는 반대로 예상을 뒤엎고 자신감을 완전 회복한 데이비드 오가 1등을 차지합니다. 

멘토스쿨 파이널무대 '쇼 음악중심'

멘토스쿨의 파이널 무대는 MBC 음악방송인  '쇼 음악중심'에 4인의 멤버가 직접 출연하고 이들을 조권, 창민, 임정희, 이현 그리고 트레이너 군단이 본선 생방송 무대에 진출할 최후의 2인을 결정하는 것으로 이루어지는데요. 드디어 파이널 무대가 시작되고 멤버들의 무대 공연이 시작됩니다.

첫 번째 이미소의 공연이 시작 됐는데요. 그녀의 창법이 연습 때에 비해 한층 맑아졌으며, 독무 같은 경우도 여유롭게 완성을 해서 좋은 시작을 보여줬는데요. 그런데 중간 이후 들어갈 포인트에 가사를 잊어서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는데요. 퍼포먼스와 창법에 너무 신경을 쓰다 보니 순간 흐름을 잊었던 것이죠.

심사위원인 조권은 '노력안 모습이 좋았으며, 독무도 절실해 보였다'며 전체적으로 긍정적으로 평가 했으나, 창민의 경우에는 '무대 분위기는 인상적이었으나, 실수를 감추는 것도 실력인데 머릿속에 실수가 남아 있는 모습이 보인다'며 아쉬움이 남는 다는 평가를 남겼습니다.

두번째 데이비드 오의 무대는 풍부해진 감정과 연기, 자신감 넘치는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는데요. 조권은 '무대가 조금은 심심 했던 것 같다. 재미가 없이 너무 심플한 느낌이 들었다'고 평가 했으며 방시혁도 연습 때 모습이 더 즐거워 보였으며 100% 실력이 안 나온 것 같다는 평가를 했습니다.


이어 세번째 노지훈의 무대가 이어졌는데요. 오디션 내내 혹평 세례를 받았던 그가 완전 180도 변신에 성공을 했습니다. 한층 좋아진 발성과 호흡 그리고 여유 있는 댄스까지 부족한 기본기를 극복하기 위한 피나는 연습을 통해서 마지막 환상적인 고음처리까지 최고의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심사위원인 이현은 '안정감이 있으며, 여유롭고 곡해석이 잘 되었다'는 평가를 했으며, 임정희는 '보컬과 몸동작에서 에너지가 느껴졌다. 본인이 즐기면서 하는 것 같다'고 평가 했는데요. 이에 노지훈은 임정희에게 '누나라고 불러도 되느냐. 누나를 보면서 덜 떨었다'며 방청객들을 모두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조권은 '가장 스타성이 보인다'고 평가 했으며, 창민의 경우 '편곡, 음색, 구성이 모두 잘 맞았다고' 극찬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무대에 올라 선 김정인은 도입부에 가사가 헷갈려서 결국 노래를 멈추고 마는데요. 생방송무대를 가정하고 치러지는 평가 이니만큼 실제였다면 방송사고가 일어난 셈입니다. 그래도 나이가 어린 점을 감안 하여 한 번 더 기회를 주게 되는데요. 침착하게 성공적으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이에 방시혁은 실수는 했지만, 지금까지 한 번도 실수를 안 해서 지금 실수 한 것이 오히려 다행이라며, 아름답고 고생이 많았다고 평가했습니다.

본선 생방송 무대 진출자, 최후 2인은?

최종적으로 멘토와 심사위원들 간의 평가가 이루어지고 결정의 방에서 멘토에게 각각의 멤버들이 결과를 통보 받는 형식으로 진행이 되었는데요. 이미소의 경우 '실수를 하더라도 표정은 자신 있게 하라'는 방시혁 멘토의 충고를 끝까지 극복하지 못하고 탈락했으며, 김정인은 '너무나 많은 걸 갖고 태어났으며 11살 짜리의 목소리도 사람들을 감동 시킬 수 있다는 걸 보여줘서 고맙다'고 평가 했으나 안타깝지만 최종평가에 의해서 탈락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노지훈의 경우 갑자기 방시혁이 포옹을 하면서 '네가 1등이야'라고 했는데요. 말하면서도 스스로 '소름이 돋는다'고도 했습니다. 심사위원 모두 만장일치로 1등이 되었는데요. '너랑 나랑 진짜 1등까지 가야한다'며 방시혁도 감동을 받은 모습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데이비드 오는 모든 심사위원이 최하의 평가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방시혁의 반 강제적인 설득으로 한 번 더 같이 걸어가기로 결정을 하게 됩니다.

이렇게 해서 방시혁 멘토스쿨에서는 최종적으로 노지훈과 데이비드 오가 선택되었으며, 이미소와 김정인이 탈락했습니다.

11세 김정인에게는 극복하기 힘든, 너무도 가혹한 평가기준

평가과정을 보면 멘토스쿨 내부 평가에서는 데이비드 오가 1등을 하고 이미소가 4등을 차지했으며, '쇼 음악중심'에서의 파이널 평가에서는 노지훈이 1등을 하고, 이미소와 데이비드 오가 좋지 않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결국 내부 중간평가와 최종 파이널 양쪽 모두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노지훈이 무난하게 통과가 되었다고 볼 수 있는데요. 데이비드 오는 내부 평가에서는 1등을 했으나 파이널 평가에서는 상대적으로 좋지 않은 결과를 보여줬음에도 방시혁 멘토의 믿음에 의해 최종 생방송 무대에 진출할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이미소의 경우는 최악의 컨디션에, 연습과정에서의 자기관리 소홀로 내부 평가에서는 혹평을 받았으나 파이널 평가에서는 발전적인 모습을 보여 줬으나 결국 본인의 실수를 노련하게 극복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당황한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멘토스쿨 입학 때부터 지적을 받았던 자신감의 결여로 최종적으로 탈락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된 것 같습니다.

김정인 역시 11세 소녀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의 가창력과 무대 매너를 선 보였는데요. 파이널 무대에서의 실수를 결국 끝까지 만회하지 못하고 아쉽지만 탈락하게 되었습니다.

이 모두를 고려해 볼 때 어제 중간 평가의 당락을 좌우했던 결정적인 기준은 '실제 무대에서의 실수가 있었느냐. 없었느냐'로 볼 수 있는데요. 이는 방시혁이 얘기했던 '연습은 천 번을 못해도 되지만, 무대에서 한 번만 잘 하면 최고'라는 의견과도 일맥상통 한다고 생각됩니다. 결국 가수로서 관객들을 대상으로 무대에 올라선다는 것은 연습은 없는 것이며 그 순간 모든 것을 완벽하게 보여 주는 것이 모든 평가에 우선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는 평가결과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김정인, 위대한 탄생

그럼에도 불구하고 11세 김정인의 탈락은 많은 아쉬움을 남겼는데요. 실제 '쇼 음악중심'에서의 파이널 평가 과정을 돌이켜 보면, 데이비드 오가 심사위원들에게 최하위 평가를 받았고, 이미소도 좋지 않은 평가를 받았으므로, 최고의 평가를 받은 노지훈을 제외 한다면 김정인이 실제로는 2위를 했을 가능성이 높으며 이런 결과라면 본선 생방송 무대에 노지훈과 김정인이 진출해야 맞습니다.

실제 심사위원들도 '예쁘고 귀엽다. 모든 사람들을 감정 몰입하게 만든다. 의상도 잘 어울리고 가창력이나 무대 소화력도 좋다'라고 평가 했기에 그의 탈락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이 번 결과만 놓고 본다면당락의 기준은 '실제 무대에서의 실수 없이 완벽하게 진행 하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데요. 이런 평가기준이라면 11세의 어린 소녀에게는 더더욱 불리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입니다.

결국 11세 라는 어린 나이로 상대적으로 나이와 경험이 많은 다른 경쟁자들과 공평하게 경쟁한다는 것은 근본적인 어려움을 가졌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되는데요. 그 동안 김정인이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실수없이 예선을 치뤄왔다고는 하더라도 실제 생방송에서의 무대라면 그 나이에 감당해야할 긴장과 부담의 무게는 상상을 초월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이 번 결과에 실망하지 않고 본인의 얘기 처럼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훌륭한 가수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이미지 출처 : MBC 위대한 탄생 화면 캡쳐, 인용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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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2011.03.12 12:51 신고 [Edit/Del] [Reply]
    저도 이프로!!
    음악을 좋아하는 우리딸과
    함께 보았는데요...
    최고의 자리는 정말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
  3. 오타
    2011.03.12 13:10 [Edit/Del] [Reply]
    김광석의 편지가 아니죠 김광진 입니다 수정바랍니다.
  4. 양동쓰
    2011.03.12 13:12 [Edit/Del] [Reply]
    어제 이 프로를 보면서 방시혁이 정말 대단한 사람이구나 라는 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특히 정인이가 실수를 한번도 한적이 없어서 차라리 지금 실수 한게 훨씬 나아보인다고 했을때 참 사람을 잘 꿰뚫어 보아야 한다고 해야하나요> 그런 느낌을 받았고 , 진짜 무대처럼 해준 4MC , 방송 정말 진짜 무대 같이 꾸며서 어떤 멘티들이 훨씬 가수 다웠는지 알게 해줬던 무대였던거 같아요.
  5. 하늬아범
    2011.03.12 13:21 [Edit/Del] [Reply]
    저도 어제 재미있게 잘 봤네요^^
  6. 2011.03.12 13:35 신고 [Edit/Del] [Reply]
    김정인이 성인과 경쟁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아쉬움이 남더군요
  7. 정인이홧팅
    2011.03.12 14:16 [Edit/Del] [Reply]
    결혼하지 않은...방시혁을 멘토로 삼기보다는 결혼해서 아이가 있는 김윤아를 멘토로 삼았더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어요. 다음 주 예고편을 보니 김윤아 멘토 그룹은 "즐기자"가 모토인 것 같은데...정인이가 나중에 이 경험을 되돌아보면서 과연 행복했던 순간으로 남을지는 의문이 남네요. 앞으로 스스로 음악을 즐기면서 자신도 행복하고, 다른 사람에게 그 감동과 행복을 전할 수 있는 정인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에구..마음 아파라..ㅠㅠ
  8. 2011.03.12 14:29 신고 [Edit/Del] [Reply]
    프로그램을 재방송으로 봐야 아쉽지 김정인양의 탈락이 아쉽기는 하지만 나중에 크게 성장할 것 같아요.
  9. 2011.03.12 14:43 신고 [Edit/Del] [Reply]
    말처럼 오늘의 이 탈락이 정인이에게는 큰 밑거름이 될 것 입니다.
    어쨌든 누구나 인정한 천재이고 아직은 프로의 무대보다는 나이 맞는 어린 아이의 노래들도 많이 부르고
    경험도 많이 쌓아 훌륭한 모습으로 다시 나타날 거라는 기대...누구나 다 할 것같습니다.
  10. 2011.03.12 15:36 [Edit/Del] [Reply]
    방시혁이 김정인 데리고 동요프로젝트 속셈이 있지는 않나 싶기도..
    아무튼 아쉬워요 노래들으면 정말 기분 좋았는데요.
  11. 2011.03.12 15:41 [Edit/Del] [Reply]
    늘 꿈을 잃지 않는 정인양이 되어 나중에 더 좋은 무대에서 보면 좋겠어요
  12. 2011.03.12 16:28 [Edit/Del] [Reply]
    나이가 11살이라니 놀랍네요.
    정인양에게 다시 좋은 기회가 생기길 바래봅니다.
  13. 2011.03.12 16:52 신고 [Edit/Del] [Reply]
    TV방송을 보지 않아서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지만, 글을 읽어보니 재능이 있는 일반인을 유명인이 멘토로 키워주는 프로그램 같네요.
    아무래도 어린 나이에 많은 사람들이 보는 무대에 선다면 엄청 부담스러울 것이라 생각되네요.
    그래도 이것 또한 감수해야할 재능중의 하나라면 하나라고 볼수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14. 2011.03.12 17:12 [Edit/Del] [Reply]
    위대한 탄생이군요.
    TV를 거의 안 봐서.. ㅠㅠ
    김정은양은 한번 노래하는 것 본 것 같은데.. 이번에는 결국 떨어졌군요.
    개인적으로는 이런 예능 프로그램에 너무 어린아이가 나오는 것이 조금 그렇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15. 2011.03.12 20:17 신고 [Edit/Del] [Reply]
    안타깝네요 ㅠ
    하지만 다음에 더 멋진 모습으로 만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16. 2011.03.12 20:44 신고 [Edit/Del] [Reply]
    김정인양 아깝긴 많이 아깝죠. 하지만 어디선가 계속 노래 부를 기회가 이어지지 않을까 싶어요. 개인적으로는 데이비드 오가 뽑혀서 기뻤던지라...흐흐..참,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본 인터넷 상태가 안좋아서 이제야 인사드립니다.
  17. 2011.03.12 21:32 [Edit/Del] [Reply]
    음... 저는 다르게 생각합니다.
    11살 아이에게는 너무 가혹하게 들리겠지만 김정인양은 거기서라도 무조건 탈락해야만 했습니다.
    그녀에게는 아직 무한한 잠재력이 남아있습니다.
    그까짓 위탄따위 떨어져도 된다는 말입니다.
    아직 덜 다듬어진 원석을 판매하는 어리석은 상인은 없겠죠.
    그녀는 지금보다도 더욱 찬란하게 빛날수 있는 보석입니다. 당연히 더 세공을 거쳐야합니다.
    감정적으로는 이해가 안갈 수 있지만 이성적으로 판단하면 방시혁이 올바른 판단을 한 것입니다.
    또한 김정인양은 방시혁의 멘토링방법으로는 계발시키기 어렵습니다.
    지금이라도 떨어진 것이 그녀에게는 오히려 다행입니다.

    물론 코니텔벗처럼 어린나이에 큰 인기를 얻어 활약하는 것도 길이 될 수 있으나 제가 보기에는 아직 김정인양은 더욱 더 다듬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더 다듬으면 가치를 매길수도 없는 보석이 되는 원석을 싼 값에 처분해버리기에는 너무 아깝지 않나요?
  18. ^^;
    2011.03.13 00:11 [Edit/Del] [Reply]
    저도 조금은 다르게 생각해요
    김정인의 탈락이 맞는 선택인 것 같습니다.
    정인이는 아직 어리고 기회도 많으니까요! 이제 정인이 노래를 못듣게 된다는게 너무 슬프지만 ㅠㅠ
    하지만 제일 화가 나는건
    현재 스포일러성 글에 의하면 10명 외에도 2명이 패자부활로 살아남는데 손진영이 또다시 살아남는다; 고 들었습니다. 그걸 보면서 정말 화가 났어요
    2명밖에 뽑을 수 없어서 정인이도 떨어뜨렸는데 어떻게 손진영을 붙이지;
    이게 실제로라면 정말 많이 실망할 것 같습니다........도대체 어디까지 끌고가시려고?
    • 2011.03.13 17:31 신고 [Edit/Del]
      아 그런 얘기도 있군요. 너무 아쉬운건 정인양 보다
      실력은 없는데도 계속 통과하는 멤버들이 있어서 형평성에
      이슈가 있어 보이더라구요. 그래도 이번 일을 계기로 더 좋은 가수로 성장할 수 있겠죠.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19. 어린나이 탈락??
    2011.03.13 02:09 [Edit/Del] [Reply]
    어린나이 탈락시켰다? 말도 안되는 말 하지 마시길
    9세에 영국오디션 프로그램 3위한 코니탤벗은 최근 한국 스타킹 참여 이외 전세계 돌며
    활동하고 있죠 올 중국 봄 축제에서도 시청률 20% 나오는 프로에도 나오고
    영국 현지 언론에서는 코니탤벗 가치가 무려 수천억대라며 치켜 세우고있습니다
    코니탤벗 노래 들어보셨나요?
    김정인양 보도 훨씬 못합니다.
    김정인양이 노래 못해 탈락시켰다면 이해가 됩니다
    하지만 노래 못해서 탈락한것이 아니잖아요
    실수??
    다른 참가자들은 실수 없이 했나요???
    방시혁氏 선택이 잘못 됐다고 보고 한국 음악계 희생양이 된 정인양이죠
    수천억대 값어치의 아이를 한국 음악계가 버린것입니다.
    • 2011.03.13 17:32 신고 [Edit/Del]
      네 저두 아쉬운 것이 꼭 노래만이 실력은 아니라고 하지만, 실력이 모자란데도 계속 통과하는 멤버들이 있는 반면에 노래를 진정 잘 하는데도 탈락을 하는 멤버들이 있으니 혼란스럽더라구요. 정인양이 부디 상처 받지 않고 더 훌륭한 가수로 성장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20. 투더리
    2011.03.13 04:02 [Edit/Del] [Reply]
    별 웃기는 소리를... 데이비드 오가 나중에 비 ㅓ럼 월드스타 소릴 들으면 어쩔려구. 앞일은 모르는 겁니다. 경쟁을통해서 이기는 사람이 올라가는 시스템은 기본적으로 경쟁원칙에 충실해야죠.
  21. 2011.03.14 17:14 [Edit/Del] [Reply]
    저도 이거 요즘 넘 잼있게 보고있답니다~~~~ ^^
    정인이 우는 모습에 너무 안타까웠지만.. 어찌보면 아직 어리니깐요..
    다음 기회들이 많이 있을거라는 생각들고요~
    노지훈, 데이비드 오 화이팅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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