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NE1, 갑자기 신입사원이 된 사연은?

Posted at 2011. 5. 10. 08:06// Posted in Marketing activity

주말에 갑자기 회사가 술렁거리기 시작했습니다. 특별한 일이 없는데도 사무실 건물에 사람들이 웅성웅성 거리며 모여 있더라구요. 무슨 일인가 하고 후다닥 건물 3층 안내데스크로 내려갔는데요. 방송용 카메라를 들고 있는 PD분들이 있는 걸 보니 누가 오긴 오는 모양입니다.

모두들 쉬는 토요일에 과연 누가 올까요. 저 보다 먼저 온사람들은 이미 2시간 이상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모두들 시선이 엘리베이터에 집중됐는데요. 오홋~~이게 누굽니까..요즘 Can't nobody, Go away, 박수쳐로 한 참 주가를 올리고 있는 2NE1 멤버들입니다.


드뎌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2NE1멤버들이 나타났는데요. 먼저 CL과 민지가 보이구요. 뒤이어 산다라도 보입니다. 오~~홋 실제로 보니 TV에서 보다 훨씬 귀엽고 매력적입니다.

아직 박봄은 안 보이는데요. 일단 세 멤버들이 이동하는 대로 따라가봤습니다. 사무실에 있는 촬영 스튜디오로 모두 이동했는데요. 독립유공자 후손들을 지원하기위한 자선경매에 기부한 본인들의 티셔츠, 모자, 신발, 소품들을 둘러 보고 있습니다. 노래도 잘 하고 매력적인 줄 알았더니 마음 씀씀이도 그에 못지않게 대단합니다.

본인들이 자선경매에 기부한 소품들에 대해서 그에 얽힌 사연들과 취지에 대해서 각자 멤버들이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멤버들이 기부한 자선경매에 대한 설명이 모두 끝난 다음 회사의 휴게실에 들렀는데요. 멤버들 모두 따뜻한 커피 한 잔씩~~말 그대로 쉬어가는 타임이네요. 환한 웃음이 자연스럽고 천진난만하기까지 합니다. 이렇게 자연스러운 2NE1멤버들의 모습을 보신 적이 있나요.

멤버들이 즐거운 시간을 마치고 강당으로 들어왔는데요. 가만 보니 각 멤버들의 사원증도 보이고, 어깨띠들이 보입니다. 아 드뎌 봄이도 왔군요. 이제 드뎌 4명의 멤버들이 모두 모였습니다.

알고 보니 오늘은 2NE1 멤버들이 회사의 창립 3주년 기념으로 명예사원으로 입사를 하러 왔다고 합니다. 모두 브랜드전략팀의 명예사원으로 입사해서 실제 회사생활을 체험해 보려고 온 것이죠. 이렇게 각각 명예사원증과 어깨띠를 멤버 한명 한명에게 수여하고 있습니다. 기존 선배(?)사우들과도 다정하게 찰~~칵..모두들 신기하고 재밌어 하는 표정입니다.


수여식이 모두 끝나고 각자 명예사원으로서 포부와 소감을 밝힌 뒤 이제 진짜 일 하러 가야겠죠...사무실로 고고씽~~~

이로써 그녀들이 신입사원으로서 업무가 시작됐는데요. 과연 그녀들은 가수가 아닌 회사원으로서도 실력을 발휘할 수 있을까요.. 그 뒷얘기가 무척이나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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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2010.11.27 07:02 신고 [Edit/Del] [Reply]
    잘보고 갑니다
    잘 해나가겠죠^^ 주말 잘 보내시고요
  3. 2010.11.27 07:04 신고 [Edit/Del] [Reply]
    우와~~ 2NE1보고 오셨네요..
    너무 좋으셨겠어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4. 2010.11.27 07:07 신고 [Edit/Del] [Reply]
    ㅎㅎㅎ잘 보고가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5. 2010.11.27 07:11 [Edit/Del] [Reply]
    꺄~~ 제겐 넘 소중한 포스트예요 감사합니다.

    즐주 되세요 ^^
  6. 2010.11.27 07:30 신고 [Edit/Del] [Reply]
    지난 번에 이어 또 다시 근접 촬영 포스팅이군요. ㅎㅎ
    스타의 모습을 현장에서 취재하는 기분이 어떨지... 부럽습니다. ^^
  7. 2010.11.27 07:45 신고 [Edit/Del] [Reply]
    재미있는 이야기 잘 보고 갑니다^^
  8. 2010.11.27 07:51 [Edit/Del] [Reply]
    보라매 공원에 떴었군요.
    온김에 우리 치과도 좀 오지 ㅡ.ㅡ;;;
  9. 그린레이크
    2010.11.27 08:09 [Edit/Del] [Reply]
    아직 연애인을 지대루 본적이 없어서리~~
    신기한데요~~저두 그 뒷야기가 궁금해요~~
  10. 2010.11.27 08:38 [Edit/Del] [Reply]
    와 부럽습니다. 저도 연예인 보고 싶어요.. 물론 여자쪽으로..^^
  11. 2010.11.27 08:54 신고 [Edit/Del] [Reply]
    와~~ 2ne1을 이렇게 직접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니.... 너무나 부럽습니다....
    이렇게 수수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으네요.
  12. 2010.11.27 10:25 신고 [Edit/Del] [Reply]
    가까이서 보신것만으로도 부럽습니다~ 전 산다라박 밖엔 안보이네요.
    다음 얘기 기다려져요 ^^
  13. 최정
    2010.11.27 10:38 [Edit/Del] [Reply]
    아무튼 2ne1의 자선경매가 잘되어서 독립유공자 자녀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갔으면 좋겠어요~
  14. 2010.11.27 11:05 신고 [Edit/Del] [Reply]
    핫~ 투에니원이닷!!! ㅋㅋ 연예인을 실제로 본적이 없어놔서~ 이런 포스팅 보면 그저 신기하기만 합니다. ㅋ
  15. 2010.11.27 11:11 신고 [Edit/Del] [Reply]
    회사 내에서 이런 일도 일어나는군요
    팬들이야 신기한 이벤트구나 하겠지만 현장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은..
    상당히 신선한 이벤트로 느껴지시겠습니다 ^^
  16. 2010.11.27 14:16 신고 [Edit/Del] [Reply]
    재미있는 사진 잘 봤어요!
    눈이 즐겁네요! 어린 연예인들이 왔다 갔다 하는 걸보니...
    명예사원! 잘하고 갔겠죠!?
    잘 보고 갑니다^^
  17. 2010.11.27 15:28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8. 2010.11.27 16:23 [Edit/Del] [Reply]
    아 ~ 산다라박 ㅜ.ㅜ 정말 팬인데 ㅜ.ㅜ 부럽습니다!!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
  19. 2010.11.27 18:45 신고 [Edit/Del] [Reply]
    그분들의 신입사원으로서 활동 궁금하네요.
    잘 모르는 분들이지만 좋은 일 많이 하고 계시는듯 합니다.
  20. 2010.11.27 22:55 신고 [Edit/Del] [Reply]
    미스터브랜드님은 그럼11번가에 다니신다는 거죠~
  21. 2010.12.05 04:15 신고 [Edit/Del] [Reply]
    오... 회사 동료...인건가요? 잠시나마. ㅎ

    회사 다닐만 하겠군요 -0-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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