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여행/독일여행/뮌헨여행] 세계 최대 맥주축제
옥토버 페스트 직접 보니 그 규모가 상상초월


독일 뮌헨에서는 매년 15일간 세계 최대의 맥주축제인 옥토버페스트가 개최 되는데, 10월의 첫째 일요일이 최종일이 됩니다. 따라서 역순으로 계산을 해보면9월 19일 토요일이 시작일이 되는데요. 뮌헨에서 열리는 세계최대의 맥주축제인 '옥토버 페스트' 첫째 날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옥토버 페스트 메인 입구

△옥토버 페스트 메인 출입구

독일 뮌헨의 10월에 열리는 세계최대의 맥주 축제인 옥토버 페스트는 1810년 당시의 바이에른 왕자와 헤레자 아가씨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베풀어진 것이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 기간에는 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몰려와 성황을 이루는데요. 올해에도 700만 정도의 방문객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자 그럼 옥토버페스트의 생생한 현장으로 들어가 볼까요.

옥토버 페스트가 열리는 광장을 왕비의 이름을 따서 테레지엔비제라고 합니다. 뮌헨 토박이들은 이 곳을 가리켜 간단히 '비즌'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저희는 저녁 6시쯤 도착했는데요. 벌써 광장 가장자리 잔디에는 수 많은 사람들이 누워 있거나 이미 맥주를 즐기고 취기가 올라 있는 상태였습니다.

여기 옥토버 페스트가 열리는 곳이 우리나라로 말하면 놀이동산 같은 곳인데요. 그 크기가 서울랜드 보다는 조금 크고 에버랜드 보다는 작은 정도의 규모입니다.

위 사진처럼 커다란 돔형태의 비어 하우스가 광장 중앙로 양 옆으로 14-5개 정도가 비치 되어 있습니다. 물론 돔 형태의 하우스 말고도 조그만 바 형태 및 테이크 아웃 점포 등 모든 곳에서 맥주 및 안주를 팔고 있으니 그 규모가 가히 상상하기가 힘들 정도 입니다.

광장 중간쯤에서 입구 쪽으로 바라 본 사진인데요. 이동하기가 힘들 정도로 사람들로 꽉 차 있습니다. 옥토버 페스트는 사실 뮌헨 사람들 보다도 해외관광객이나 독일 각 도시에서 버스를 대절해서 올라 온 타 지방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저희도 올해 1월에 미리 숙소를 예약했는데도 뮌헨 시내에서 30분 정도 떨어진 외곽에 숙소를 정할 수 밖에 없을 정도였으니 말이죠.

광장 내부에 펼쳐져 있는 각종 바들이나, 비어하우스 등에는 각각의 상징물들이 이렇게 재미 있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일부 조형물들은 실제로 동작을 하기도 하구요.

사람들이 워낙 많다 보니 곳곳에 목재로 만든 간이 화장실도 보였습니다. 간이로 만든 것 치곤 그래도 꽤 괜찮아 보입니다. 프라이버시도 충분히 확보 되고 말이죠.

이른 시간에 갔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각각의 돔마다 사람들이 들어가질 못해서 줄을 서고 있습니다. 결국 저희도 어디 한 군데도 들어가지 못하고 결국 구경만 하다가 뮌헨 시내로 돌아갔습니다.

맥주 뿐만아니라 이렇게 요기거리도 팔고 있었는데요. 저렇게 길다란 소시지를 바게트빵에 끼워서 먹는 걸 보고 역시 독일은 소시지의 나라답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맥주축제 이다 보니 이렇게 벌써 쓰러져서 구조대에 실려 가는 친구들도 있었는데요..사실 이거 촬영하다가 플래시가 켜지는 바람에 구급대원 아저씨한테 혼 났답니다.

실제 맥주를 즐기는 모습입니다. 비어하우스 안 쪽이나 바깥 쪽에도 이렇게 사람들이 꽉꽉 들어 차 있으며, 옥토버 페스트에 공급 되는 맥주는 특별히 이 기간 동안 소비할 맥주를 별도로 제조한 것인데, 이 기간 동안 소비 되는 맥주가 무려 500만 리터라고 합니다.

어떠세요 한 번쯤 맥주에 맘껏 취해서 즐기고 싶지 않으세요. 저는 사실 이걸 보면서 우리나라도 이렇게 즐겁고 흥이 나는 세계적인 문화 축제가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 했답니다.

제가 지금 체코에 있는데요. 호텔에 있는 인터넷이 너무 느려서 더 많은 사진들을 올리지 못해 아쉽습니다. 한국에 돌아가서 '옥토버 페스트의 연인들'이라는 주제로 다시 만나 뵙도록 하겠습니다.^^

세계 경제, 패션, 트렌드의 중심지 이면서
1년에 2천편이 넘는 드라마, 영화가
촬영되는 문화산업의 메카인 뉴욕 맨하탄,

누구나 맨하탄을 떠올릴 때면
화려한 마천루만을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 뉴욕 맨하탄 거리를 걷다 보면
의외로 Practical하고 Vintage한 느낌과 함께
Fun하고 Stylish한 분위기가 도시 곳곳에 숨겨져 있다.

이민 초기부터 미국의 성장과 더불어
그 역사적 궤를 같이 하고 있는, 
맨하탄이라는
도시만이 가진 
Fun, Stylish, Vintage한 
문화적 코드를
서울의 한복판 강남에서 느낄 수 있다면 어떨까.


뉴욕 맨하탄의 감성을 느끼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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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학동사거리 '씨네시티'극장이
CJ CGV 청담(비트박스, 스윗박스, 4DX 등),
퍼스트룩 마켓(1st look market), 투썸플러스, 
더스테이크하우스(by vips), 뚜레주르, 비비고 등
영화관부터 외식, 쇼핑, 공연, 파티까지

다양한 컨텐츠를 브로드웨이풍의 빈티지스타일로
한 공간에 담아 낸 복합문화공간,

국내 최초 컬쳐플렉스(CGV 청담씨네시티)로 다시 태어났다.

자 그럼 저를 따라 CJ컬쳐플렉스
구석구석을 한 번 돌아 보기로 하자.

먼저 맨 꼭대기 13층 4DX관은
세계최초 84개의 스피커가 장착된
3D 입체 사운드 관으로써
모든 좌석에서 고른 사운드를 즐길 수 있으며,

좌석의 미세한 진동과 상하 무빙
그리고 콧 속으로 빨려 들어오는 향기까지 느낄 수 있는
진정한 4D의 진수라고 볼 수 있다.

사실 4D는 개인적으로 2004년-5년쯤
유니버설스튜디오에서 처음 경험했었는데,
앞 좌석에서 쏟아지는 향기, 물방울에
깜짝 놀랐었던 기억이 난다.

3D 입체 음향에, 움직이며 진동하는 좌석까지
그 어떤 영화를 보더라도 4DX에서는
궁극의 다이나믹함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9층과 10층은 4관으로써 동일하지만,
9층은 음향진동좌석을 통해 온 몸으로
사운드를 느낄 수 있는 '비트박스(VEATBOX)'로 되어 있고,
10층은 연인들이 조금은 더 안락하고 여유롭게
영화를 즐길 수 있는 '스윗박스(SWEETBOX)'가 자리잡고 있다.

사랑하는 연인이라면, 조금은 더 아늑한 공간에서
둘만의 추억을 새록새록 만들 수 있는
스윗박스를 강력히 추천하고 싶다.

그리고 7층은 '비츠바이닥터드레(beats by dr. dre)'와
콜레보레이션을 통해 만들어진 관으로
모든 좌석에 beats헤드폰이 장착되어 있다.

관객들이 beats헤드폰을 끼고
흥겹게 영화를
보는 장면을 상상해 보라.
즐거운 사운드에 폭풍 간지까지
생각만 해도 흥분되고 멋진 일이 아닌가.

4층에는 퍼스트룩마켓(1st look market)이 자리잡고 있다.
의류에서부터, 신발, 잡화, 엑세서리까지
원스탑으로 스타일리쉬한 패션상품을 쇼핑할 수 있는 공간이다.

즐거운 영화감상이 끝났다면,
내 여자친구의 쇼핑을 위해
다른 쇼핑몰로 이동할 필요가 없다.
단지, 엘리베이터를 타고 4층으로 이동하기만 하면 된다.

2층에는 빕스에서 운영하는
뉴욕 맨하탄의 감성이 느껴지는 레스토랑
'더 스테이크 하우스가'있는데,
요기는 나중에 따로 자세히 포스팅 하기로 하겠다.

마지막으로 1층에 가면 다양한 F&B를 만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유러피언 정통 베이커리 
뚜레주르의 플래그쉽 스토어가 유독 눈에 띈다.

일반 뚜레주르 매장에서는 볼 수 없는
다양한 베이커리 뿐만 아니라
갓 만들어낸 각종샐러드와, 피자, 샌드위치 등이 강화된
토털 아이콘 매장이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프리미엄 디저트가 특화된 투썸플러스와
비빕밥 전문점 비비고까지
그냥 보기만 해도 절로 맛있는
상상이 끝없이 펼쳐지지 않는가.


CGV 청담씨네시티를 모두 둘러 보고 나니 

감각적인 컨셉의 인테리어를 갖춘
유럽의 부띠끄 호텔에 온 듯한 착각이 들 정도다.

보면 볼수록 한 번 들어가면
한 동안은
빠져 나오기 싫을 정도로
곳곳에
숨은 매력들이 가득한 공간임에 틀림없다.

스타일리쉬하고 앞서 가는 트렌드세터라면
연인, 친구들과 함께
반드시 들러봐야할
강남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아닐까.


[주소 : 서울시 강남구 651-21 CGV청담씨네시티, 청담CGV, 1544-1122, 6관 857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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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3가 드디어 7개월의 대장정을 시작했다. 첫번째 도전은 부산 벡스코에서 시작 됐는데, 그 뜨거운 현장 속으로 들어가 보자. 슈퍼스타K3 1차 예선 응모자는 50일이 넘은 현재 150만명에 육박하고 있다. 주최측은 마감시간까지 200만 돌파는 무난하리라 예상하고 있는 상황이다. 우리나라 전체 가구 수를 1500만으로 본다면, 7집에 한 집은 슈스케3에 지원한 셈이다.

아침 일찍 비행기를 타고 부산으로 내려갔다. 김해공항에서 오늘의 행사 현장인 벡스코로 가는 내내 가슴이 설레곤 했다. 수 많은 젊은이들의 꿈을 이루어 준다는 슈스케의 현장을 내가 직접 간다는 생각으로 말이다. 지원자도 아닌 내가 이 정도이니 실제로 부푼 꿈을 안고 현장에 모여 있을 지원자들의 가슴 설렘은 어찌 내가 헤아릴 수 있겠는가.

벡스코에 가까워지니 벌써 부터 웅성 거리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려온다. '벡스코라고 하면 부산에서는 서울의 코엑스만큼 큰 공간인데 아무리 지원자가 많아도 이 공간을 다 채울 수 있을까' 하는 의문도 있었던게 사실이다. 그런데 현장을 보는 순간 그런 생각은 '기우'임을 바로 깨달았다. 벡스코 앞 광장이 발 디딜 틈조차 없을 정도로 지원자로 가득차 있었다. 슈퍼스타k의 위력을 내 눈으로 실감하는 순간이다.

슈퍼스타K 3 부산 예선, 벡스코

슈퍼스타K 3 부산 예선, 벡스코 현장

슈퍼스타K 3 부산 예선, 그 규모가 상상초월


내가 태어나서 이렇게 많은 사람이 모인 장면을 목격한 것은 2002년 월드컵 때 광화문 광장에서였던 것 같은데, 그 이후로 이렇게 한 자리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는걸 다시 볼 줄은 몰랐다.  '정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두 슈스케3에 지원하러 온 것일까' 또 한 번의 의문이 내 머릿 속을 스친다.

이게 사실이라면, 우리나라 젊은이들은 음악이나 노래에 미친 것임에 틀림없다. 그렇지 않고서야 자발적으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지원할 리가 없잖은가. 어찌됐든 난 오늘 슈스케3의 스폰서로 참여했다. 이 프리패스 티켓 하나면 슈스케 현장 그 어디든 내 맘대로 갈 수 있다. 슈퍼스타K3 그 첫번째 현장을 하나도 남김없이 속속들이 기록해 두리라.
슈퍼스타K 3 부산 예선, 프리패스

먼저 사람들이 도대체 얼마나 모였는지 보기 위해서 부랴부랴 벡스코 2층으로 뛰어 올라갔다. 집객 현장을 한 눈에 보기 위함이다. 오호~~이 많은 지원자를 보라. 도대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어디서 다 모였단 말인가. 크레인 위에서는 PD의 목청 터지는 소리가 들린다. '슈퍼스타K의 가장 뜨거운 응원은 부산에서 부터 시작되어야 합니다. 여러분~~하면서 15초간의 함성을 요청한다.' 아마도 본선 예고편 스팟 광고에 나갈 화면을 촬영 하는 모양이다.

슈퍼스타K 3 부산 예선, PD

슈퍼스타K 3 부산 예선, 상상초월 인파

슈퍼스타K3의 지역예선을 축하하기 위해서 만든 커다란 공모양의 벌룬도 수 많은 인파의 머리위로 이리저리 날아 다닌다.

슈퍼스타K 3 부산 예선, 애드벌룬, 공


슈퍼스타K3 현장에는 다양한 이벤트도 많은데, 지원자들에게 무료로 메이크업을 해주기도 하고, 간단한 게임을 하면 의류를 무료로 나눠주기도 한다. 또한 UCC 무대에서 본인의 노래실력을 보여주면 예선의 당락과 상관없이 슈퍼위크에 바로 진출할 수 있는 특권을 제공하기도 한다. 단순히 예선전을 치르기 위한 것 뿐아니라, 지원자들 모두에게는 오늘 이 자리가 축제의 장이기도 하다.

슈퍼스타K 3 부산 예선, 사이닉

슈퍼스타K 3 부산 예선, 사이닉

슈퍼스타K 3 부산 예선, 빈폴

슈퍼스타K 3 부산 예선, 국민카드


이벤트 부스 옆이 갑자기 시끄럽다. 카메라가 들어 오고 한 무리의 학생들이 우르르 몰려 들어온다. '누군가 유명인이 온 모양인데, 과연 누굴까' 오호 잽싸게 부스 안으로 들어가 보니 슈퍼스타K1과 2에서 이미 스타가 된 조문근, 정선국, 김지수가 심사위원석에 앉아 있다.

슈퍼스타K 3 부산 예선, 슈퍼투어

슈퍼스타K 3 부산 예선, 김지수, 정선국, 조문근


아마도 본선 이전에 스핀어프에 방송될 슈퍼밴드의 슈퍼투어를 촬영하는 모양이다. 슈퍼스타K가 낳은 스타들을 보니 새삼 이 프로그램의 위력이 온 몸으로 느껴진다. 그 새 김지수는 어수룩한 아저씨 이미지를 벗고 깔끔하고 귀여운 모습의 가수로 다시 태어난 모습니다.

슈퍼스타K 3 부산 예선, 김지수


몇 번의 리허설이 끝나고 슈퍼스타K2의 메인 사회자였던 김성주 아나운서가 등장한다. 최근 MBC 위대한 탄생 박혜진 아나운서를 보면서 작년에 김성주 아나운서가 상대적으로 얼마나 훌륭한 진행자인지 깨달았다. 그런만큼 현장을 압도하는 능력이 출중하다고 느껴진다. 김성주 아나운서의 인사에 부산 지원자들 모두가 환호성으로 답한다.

슈퍼스타K 3 부산 예선, 김성주

 

 이제 김성주 아나운서까지 촬영이 모두 끝나고 드뎌 지원자들이 실제 면접을 보러갈 장소로 이동할 시간이다. 작년 부산에서는 총20개의 면접 부스를 운영했으나, 올해 지원자가 늘어나 27개의 면접 부스를 운영한다고 한다. 면접 장소로 이동하는 중간 중간에 가족과 친구들의 응원전도 뜨겁다.

슈퍼스타K 3 부산 예선, 면접부스
슈퍼스타K 3 부산 예선, 가족, 친구, 응원

행사장 들어가는 입구에는 이렇게 곳곳에 슈스케 포스터로 가득하다. 지원자의 주의사항도 꼼꼼하게 적혀 있고, 작년 슈퍼스타K2에서 TOP4에 뽑혀 이미 스타덤에 오른 이 지역 부산 스타 강승윤의 사진도 가득하다.
슈퍼스타K 3 부산 예선, 강승윤
슈퍼스타K 3 부산 예선, 2차 오디션 준수사항

행사장 안으로 들어가기 전 간단하게 본인 정보를 기록하고 가슴에 부착할 지원 스티커를 받는다. 행사장 안 으로 들어가 보니 그 규모가 정말 어마어마 하다. 지원자들은 번호를 부여 받고 본인 차례를 기다리게 된다. 한 사람당 1분 30초 정도 면접을 진행한다고 하는데, 모두 테스트를 마치려면 아마도 오늘 저녁 9시 정도가 되어야 끝난다고 한다.
슈퍼스타K 3 부산 예선, 가슴 부착 스티커
슈퍼스타K 3 부산 예선, 실내 대기 인파
슈퍼스타K 3 부산 예선, 접수처

슈퍼스타K3 지역 2차 예선은 오늘 부산 벡스코를 시작으로 제주, 광주, 대전, 대구를 거쳐 마지막 서울까지 치뤄지고, 먼저 2차 예선이 마무리되는 도시부터 지역 3차 예선이 진행된다. 3차 예선 합격자는 지역별로 100명 정도 이니, 3차 예선 최종 합격자가 600명 정도 되고, 그 중에서 슈퍼위크에 진출할 최종 대상자는 100명에서 150명 정도된다.

전국에서 200만명이 지원한다고 하니 그 경쟁이 얼마나 치열한지 가늠할 수 있다. 이렇게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올라오니 슈퍼위크나 최종 파이널 TOP10 안에 드는 후보자들의 실력이 얼마나 뛰어나겠는가. 이것이 바로 슈퍼스타K3만이 가지는 다른 오디션 프로그램과 가장 큰 차별점이 아닐까.
슈퍼스타K 3 부산 예선, 종료

해가 지고 부산 예선도 마무리를 향해 달려간다. 낮에 한가득 차 있던 열기가 한 순간에 빠져 나간 느낌이다. 그래도 이 번이 끝이 아니다. 이렇게 빈 공간은 또 다시 다른 도시에서 채워지리라.여러분도 슈퍼스타K3의 열기에 벌써부터 심장이 두근거리지 않는가. '최고에서 최고를 노래하라!' 미스터브랜드의 슈퍼스타K 3 현장 취재는 앞으로도 쭈~~욱 계속된다. 기대 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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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분당의 한 셋트장에서 광고촬영이 있었는데요. 오늘의 컨셉은 '반지의 제왕'입니다. 즉 주인공들과 건달프가 약속의 땅을 향해 모험을 떠나는데, 커다란 바다를 만나게 되고 마침내 건달프의 주문으로 바다가 갈라진다는 내용입니다. 그 중간에 '골룸'이 등장하게 됩니다. 여러분들도 잘 아시겠지만 '골룸'연기의 최고봉은 개그맨 조혜련씨인데요. 여기에 도전장을 내민 사람이 있었으니 요즘 한참 주가를 올리고 있는 개그맨 김경진씨입니다.

그 동안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조혜련씨의 '골룸'연기에 익숙해져 있던 우리로서는 '김경진씨가 과연 그 역할을 잘 해낼 수 있을까'하는 의문이 들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한편에는 워낙 김경진씨의 표정연기가 다양하고 열심히 하는 스타일이라서 크게 걱정하지는 않았는데요. 실제로 보니 그 외모와 행동이 TV에서 봤던 것과 크게 다르지 않더라구요. 그냥 얼굴만 보고 있어도 웃음이 나오더라구요.

개그맨 김경진

셋트장은 전체적으로 반지의 제왕 느낌이 나도록 큰 바위들이 여기저기 설치되어 있었는데요. 아마 이런 커다란 바위들 사이에서 김경진씨가 '골룸'연기를 보여주는게 아닐까요.

개그맨 김경진 골룸
골룸 김경진 셋트장

셋트가 모두 준비 된 다음, 이제 '골룸'으로 변신을 해야할 차례인데요. 어떻게 변신할 지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자 그러면 저와 함께 분장실로 가보실까요. 처음에 봤던 모습은 온데 간데 없고 이렇게 서서히 '골룸'의 모습으로 변해 가는 그의 모습이 신기하기만 했는데요.

개그맨 김경진 골룸 분장
개그맨 김경진 골룸 분장2
개그맨 김경진 골룸 분장3
개그맨 김경진 골룸 분장4

오늘 개그맨 김경진씨와 함께 출연하게 될 각종 생선들입니다. 바닷가 표현을 강조 하기 위한 고등어를 비롯해서 굴비와, 문어 등 각종 생선들이 즐비 하네요.

개그맨 김경진 고등어
개그맨 김경진 골룸 조기
개그맨 김경진 골룸 문어

요렇게 바위 주변에 바닷가 느낌이 나도록 조그만 게들과 미역도 여기 저기 셋팅을 해 놓구요.
개그맨 김경진 골룸 촬영 현장
개그맨 김경진 골룸 촬영스텝
개그맨 김경진 골룸 게

이렇게 모든 준비를 하고 있는 중에 드뎌 1시간 30분만에 오늘의 주인공 '골룸'이 등장했는데요. 오호~~이건 정말 반지의 제왕에서의 딱 그 '골룸'입니다. 머리카락은 미역으로 표현했네요. 주변에 있던 촬영스탭들도 모두가 빵 터졌습니다. 오늘 김경진씨의 연기가 한껏 기대되는 순간입니다.
개그맨 김경진 골룸 촬영장
개그맨 김경진 골룸 미역머리

먼저 조감독이 연기 시법을 보여 줍니다. 뭐니 뭐니 해도 골룸 연기의 핵심은 바위들 사이를 이리저리 매달려 뛰어 가면서 특유의 얼굴표정을 보여주는 것이죠.

개그맨 김경진 골룸 조연출

드뎌 개그맨 김경진씨의 골룸 연기가 시작 되었는데요. 정말 그냥 보고 있기가 어려울 정도로 주위에서 웃음이 빵빵 터집니다. 사실 분장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웃긴 모습인데요. 감독님의 다양한 요구에도 너무도 열심히 본인만의 연기를 보여줍니다.
개그맨 김경진 골룸 CF 11번가
개그맨 김경진 골룸 촬영 셋트장
개그맨 김경진 골룸 조기 입에 물고


그의 강렬한 연기 모습을 동영상으로 한 번 보실까요. 한 편으로는 그 모습이 너무 웃겨서 웃음을 참을 수가 없었지만 너무도 열심히 연기하는 그의 모습에서 '요즘 그의 인기가 그냥 얻어진게 아니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무도 완벽하게 '골룸'연기를 소화해 낸 덕분에 촬영장 분위기가 화기애애해 졌는데요. 너무 열심히 연기를 해 주셔서 생각 보다 빠른 시간에 촬영은 끝이 났답니다. 이렇게 '골룸 종결자'로 다시 태어난 김경진씨의 연기는 멋진 '반지의 제왕'편으로 다시 태어났답니다.

3월 12일부터 온에어 되는 11번가의 새로운 TV광고 마니 마니 사랑해 주시구요. 촬영장에서 너무도 열심히 연기해 주신 개그맨 김경진씨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그대는 이 시대 골룸 연기의 최고 종결자입니다.'
개그맨 김경진 골룸 촬영스텝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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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 2NE1이 출연한 TV광고가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새해를 맞이하여 해가 떠오르고 새해인사를 하는 광고입니다. 스토리로만 보면 그리 별다를 것이 없는 광고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 광고를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해가 떠오르는 대신 토끼로 분한 산다라 박의 얼굴이 동그랗게 떠오르는 모습에서 많은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웃음을 주고 있는 '11번가' 광고 입니다.

그런데 이 광고는 보기에는 재미있고 단순한 것 같지만 촬영기법 상 몇 가지 숨어 있는 비밀이 있는데요. 작년 12월 실제로는 동해안에서 일출이 떠 오르는 장면을 촬영한 후 나중에 산다라 박의 얼굴을 합성하려고 했습니다만, 하필 해당 날짜에 강원도에 폭설이 있어서 실제 일출 장면을 촬영하지는 못했는데요.


결국은 급하게 분당에 있는 세트장으로 촬영 장소가 변경되고 촬영 방법도 많은 부분 수정이 있었습니다. 그러면 실제 바닷가에서 일출 장면을 찍지 않았음에도 이 광고에서 산다라박의 얼굴이 어떻게 바닷가에서 떠오르는지, 민지와 씨엘은 어떻게 해변가를 뛰어가게 되는지, 수십명의 출연자들은 어떻게 해맞이를 하게 되는지 등에 대해서 실제 촬영장을 들여다 보면서 숨겨진 비밀을 파헤쳐 보기로 하겠습니다.

실제 바닷가에 가지 못했기에 셋트장에 이렇게 모래를 깔아 놓고 해변에 온 듯한 연출이 필요하게 됩니다. 출연자들은 여기에서 대부분 촬영를 하게 되고 나중에 바다의 배경과 합성을 하게 되는거죠. 생각 보다 셋트장 규모가 꽤 큽니다. 한 번 촬영을 하고 나면 모래를 가지런히 다듬어 놓아야 합니다.

무엇 보다도 광고를 보시면서 산다라의 귀가 쫑깃하면서 올라오는 모습이 신기하고 재미있을텐데요. 과연 이건 어떻게 촬영을 했을까요. 아래 그림을 보시면 산다라가 쓰고 있는 토끼의 귀에 펌프가 연결되어 있어 스텝이 바람 주머니를 누르면 귀가 쫑긋하게 세워 진답니다. 재밌는 비밀이죠.^^


또한 실제로 해변에서 촬영을 하지 않았는데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일출 장면을 해변가에서 맞이 하는 모습이 보이는데요. 이 부분도 역시 셋트장에 설치해 놓은 모래 위에서 가상으로 설치해 놓은 조명으로 만들어진 해를 보면서 촬영을 하고난 이후 합성을 한 것입니다.

참 신기하죠. 다음으로는 광고 초입부분에 '준비 됐나요?'라는 멘트와 함께 씨엘과 민지가 해변가로 뛰어가는 모습이 보이는데요. 이것도 역시 마찬가지로 셋트장에서 촬영을 한 이후에 바닷가 배경을 컴퓨터그래픽으로 합성한 것입니다. 그 과정을 함 아래 사진을 통해서 함 볼까요.

마지막으로 해가 뜨는 장면을 바라 보는 2NE1의 모습과 마지막 박봄의 애드립이 넘치는 트레일러도 같은 방식으로 제작 되었답니다

 
요즘은 광고에 있어서도 이렇게 CG(컴퓨터 그래픽)기술을 많이 활용하고 있는데요. 대규모 인력동원씬이나 외국의 배경을 합성하거나, 현실세계에서는 구현될 수 없는 화면을 연출할 때 특히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어떠세요. 이제 산다라가 출연한 '11년은 11번가의 해' 광고에 대한 궁금증이 풀리셨나요. 촬영현장에서 너무 고생한 2NE1 멤버들과 촬영 스탭 여러분들 그리고 보조출연자 여러분들 모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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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갑자기 회사가 술렁거리기 시작했습니다. 특별한 일이 없는데도 사무실 건물에 사람들이 웅성웅성 거리며 모여 있더라구요. 무슨 일인가 하고 후다닥 건물 3층 안내데스크로 내려갔는데요. 방송용 카메라를 들고 있는 PD분들이 있는 걸 보니 누가 오긴 오는 모양입니다.

모두들 쉬는 토요일에 과연 누가 올까요. 저 보다 먼저 온사람들은 이미 2시간 이상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모두들 시선이 엘리베이터에 집중됐는데요. 오홋~~이게 누굽니까..요즘 Can't nobody, Go away, 박수쳐로 한 참 주가를 올리고 있는 2NE1 멤버들입니다.


드뎌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2NE1멤버들이 나타났는데요. 먼저 CL과 민지가 보이구요. 뒤이어 산다라도 보입니다. 오~~홋 실제로 보니 TV에서 보다 훨씬 귀엽고 매력적입니다.

아직 박봄은 안 보이는데요. 일단 세 멤버들이 이동하는 대로 따라가봤습니다. 사무실에 있는 촬영 스튜디오로 모두 이동했는데요. 독립유공자 후손들을 지원하기위한 자선경매에 기부한 본인들의 티셔츠, 모자, 신발, 소품들을 둘러 보고 있습니다. 노래도 잘 하고 매력적인 줄 알았더니 마음 씀씀이도 그에 못지않게 대단합니다.

본인들이 자선경매에 기부한 소품들에 대해서 그에 얽힌 사연들과 취지에 대해서 각자 멤버들이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멤버들이 기부한 자선경매에 대한 설명이 모두 끝난 다음 회사의 휴게실에 들렀는데요. 멤버들 모두 따뜻한 커피 한 잔씩~~말 그대로 쉬어가는 타임이네요. 환한 웃음이 자연스럽고 천진난만하기까지 합니다. 이렇게 자연스러운 2NE1멤버들의 모습을 보신 적이 있나요.

멤버들이 즐거운 시간을 마치고 강당으로 들어왔는데요. 가만 보니 각 멤버들의 사원증도 보이고, 어깨띠들이 보입니다. 아 드뎌 봄이도 왔군요. 이제 드뎌 4명의 멤버들이 모두 모였습니다.

알고 보니 오늘은 2NE1 멤버들이 회사의 창립 3주년 기념으로 명예사원으로 입사를 하러 왔다고 합니다. 모두 브랜드전략팀의 명예사원으로 입사해서 실제 회사생활을 체험해 보려고 온 것이죠. 이렇게 각각 명예사원증과 어깨띠를 멤버 한명 한명에게 수여하고 있습니다. 기존 선배(?)사우들과도 다정하게 찰~~칵..모두들 신기하고 재밌어 하는 표정입니다.


수여식이 모두 끝나고 각자 명예사원으로서 포부와 소감을 밝힌 뒤 이제 진짜 일 하러 가야겠죠...사무실로 고고씽~~~

이로써 그녀들이 신입사원으로서 업무가 시작됐는데요. 과연 그녀들은 가수가 아닌 회사원으로서도 실력을 발휘할 수 있을까요.. 그 뒷얘기가 무척이나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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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E1(산다라박, 박봄, 공민지, 씨엘)은 대한민국에서 그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트리플 타이틀로 요즘 인기 몰이를 하고 있는데요. 정규1집 앨범의 타이틀곡인 캔노바디, 고 어웨이, 박수쳐는 이미 각종 가요 프로그램 1위를 석권하였습니다. YG의 철저한 기획력과 새로운 방식의 접목이 가요계에 새로운 획을 긋고 있습니다.

이렇게 폭풍 질주를 하고 있는 투애니원(2NE1)이 당당한 여전사로 변신을 했는데요. 아직 아무에게도 공개하지 않은 모습이라 아마도 깜짝 놀라시리라 생각됩니다. 촬영은 송도 신도시에 있는 Canal walk summer에서 이루어졌는데요. 바닷가 근처 도시라서 그런지 가을바람이 꽤 쌀쌀했습니다. 산다라박의 표정연기가 짐짓 심각해 보이기도 합니다.

사실 오늘은 11번가의 광고촬영 현장인데요. 투애니원(2ne1)의 산다라박, 공민지, 씨엘, 박봄의 4멤버가 당당하고 예쁜 여전사로 깜짝 변신을 하였습니다. 송도 신도시는 작년 인천도시축전 때 일 때문에 자주 다녔던 곳이라 꽤 익숙하기도 한 곳인데요. 커널워크는 말 그대로 건물 한 가운데 커다란 수로 같은 인테리어로 장식이 되어 있는 복합 주거, 상업 공간인데요. 깔끔하고 아주 이국적인 모습이었습니다.


촬영은 아침 9시부터 시작되었는데요. 이렇게 곳곳에 카메라들과 음향 장비들이 셋팅되어 있습니다. 각도별로 위치별로, 그리고 다리위에도 카메라가 보이는군요. 오늘 투애니원 여전사들을 예쁘고 멋있게 잘 찍어 주시겠죠.

자 그럼 오늘의 주인공인 투애니원 멤버들은 뭘 하고 있을까요. 한 번 찾아가 볼까요. 가을이지만 날씨가 꽤 쌀쌀했는데요. 촬영을 앞두고 이동 차량 앞에서 한참 준비중인 멤버들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추운날씨에 고생하는 촬영스탭들을 위해서 이렇게 따뜻한 오뎅을 준비해 주셨네요. 국물 맛도 일품이고 오뎅도 착착 달라 붙는게 너무 맛있습니다.

오늘 4명의 여전사들에게 집중포화를 맞을 보조출연자 입니다. 표정연기가 아주 중요한데요. 잘 해낼 수 있겠죠. 화이팅 하시구요~~자 모두들 준비되셨나요?

먼저 산다라와 씨엘이 촬영에 들어갑니다. 아주 씩씩하게 잘 해낼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너무 당당하고 예쁘지 않나요..ㅎㅎ


다음은 민지와 봄의 차례입니다. 앞에서 산다라와 씨엘이 너무 잘 해 주었기에 더 잘할 수 있겠죠. 오호 제법 여전사의 포스가 느껴지는데요.

중간 중간에 이렇게 감독님이 직접 나서서 연기지도를 해 주시기도 하는데요. 멤버들 모두 눈을 크게 뜨고 귀를 쫑긋 감독님의 지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CD님과 광고대행사 AE분들은 이렇게 화면으로 촬영장면을 모니터링하고 계십니다.

마지막으로 투애니원 4명의 멤버가 모두 모여서 범인을 잡는 촬영장면을 함 볼까요. 4명이 모두 모이니 정말 범인이 어쩔 줄을 몰라 하는군요.


마지막으로 산다라가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쌀쌀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앞으로도 2NE1 마니 마니 사랑해주세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너무 열심히 촬영에 임해준 투애니원 멤버 산다라, 민지, 봄, 씨엘에게 너무 감사드리고 현장에서 고생하신 감독님, 촬영스탭, 그리고 보조출연자분들 모두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이 번 광고촬영 스케치는 오는 20일(수) tvN Enews에서 방여될 예정이며, 본 광고는 10월 23(토)일 온에어 예정입니다. 
    

‘충무로의 재담꾼’ 장진 감독이 축제 열기로 가득한 5월의 캠퍼스를 찾았습니다.  장진 감독은 지난 20일 홍익대에서 진행한 명사강연회의 강사로 나서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대학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는데요.

장진 감독은 그 동안 연극영화계를 아우르며 각본, 연출 등 다방면에서 뛰어난 활동을 펼쳐왔고, 최근 많은 이들의 커뮤니케이션 공간으로 각광받는 미투데이를 운영하며 삶의 철학과 일상의 진솔한 모습을 여지없이 전해 왔습니다. 그 때문일까. 그에게는 ‘장진사단’ 이라 불리며 장진감독의 영화에 자주 출연해 끈끈한 믿음을 보이는 연극영화계 배우들과 장진 영화는 꼭 본다는 고정 팬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특히 ‘영화학도들이 가장 닮고 싶은 영화 감독’ 3위에 오를만큼 대학생들을 비롯한 젊은 층에게도 많은 지지도를 얻고 있는 감독 중 하나입니다.

장진 감독

△ 학생들에 대한 윙크일까요. 아님 따가운 햇볕에 대한 찡그림일까요.


그의 인기를 실감하듯 이날 강연 현장에는 영화학도는 물론 평소 장진식 유머와 재치 있는 입담을 사랑하는 많은 대학생들이 모여 강의의 열기를 더했는데요. 소개를 받고 무대로 나온 장진 감독 역시 뜨거운 햇볕 아래 자신을 기다리며 자리를 메운 많은 관중들에게 “축제 때 주점에서 맥주 한잔 기울이며 나누는 대화처럼 편하게 이야기하자” 며 기분 좋은 웃음과 농담으로 분위기를 띄웠습니다. 자 그럼 그 뜨거운 현장으로 저와 함께 고고씽~~~
이 날은 정말 햇볕이 따갑고 무지 더웠던 날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진 감독의 젊은이들에게 뜨거운 열강을 해주셨습니다.

오늘 강의 전체 진행을 도맡아 해 주신 박지윤 아나운서 입니다. 현장에서 실제 보니 차분하고, 아름다운 미소를 가진 아주 매력적인 분이었습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진지한 표정으로 강의를 듣고 있는 대학생들의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일부 학생들은 장진 감독의 명언들이 나올때마다 현장에서 트윗을 날리기도 했구요.

이번 강연회에서는 평범한듯하면서도 특별한 장진 감독만의 인생 철학을 엿볼 수 있었는데요. 특히 그는 ‘굿모닝 프레지던트(2009)’ ‘아는 여자(2004)’ 등 전작 코미디 영화들에서 보여 준 특유의 유머 코드와 그 속에 녹아 있는 휴머니즘을 되짚으며 삶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을 들려주었습니다. 유독 코미디 영화를 많이 만드는 이유에 대해 “코미디영화는 모든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힘, 시대가 합쳐질 수 있는 힘이 있어 좋다” 며 무한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특히 그는 자신의 20대를 돌아보면서 “요즘 젊은 세대들은 내가 살던 20대 시절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배우고, 노력하며 우수한 대학생활을 보내는 것 같다” 며 “때문에 가끔은 요즘 젊은이들이 무엇에 관심이 있는지, 어떤 것들에 열광하는 지가 궁금해 내가 오히려 더 관심 있게 지켜볼 때가 많다” 며 오늘 날 젊은 세대들의 삶의 방식을 진심으로 격려하고 응원하기도 했습니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 강의 중간 중간에 이렇게 시원한 맥주 건배 제의를 하기도 했는데요.


다양한 영화와 일상의 이야기를 나눈 후 끝으로 청춘들을 위해 한마디를 부탁하자 그는 “혹 누군가 나와 다른 사람을 봤을 때, 이상하다 생각하지 말고 그저 웃기고 조금 특이하네” 라고 생각하라며 “나와 다른 것에 대한 애정을 가지면 시각이 넓어지고 더 좋은 것들이 보일 것” 이라는 뼈있는 당부와 조언도 있지 않았는데요. 참석한 학생들을 위해 본인의 영화 시나리오를 묶어서 펴낸 책에 직접 싸인을 해 주셨습니다.


그리구 마지막으로 참여한 대학생들과 인증샷...학생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모습이나 표정이 너무 자연스러웠습니다. 화이팅도 한 번씩 모두 외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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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브라운아이드걸스, 아이비,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뮤직 Queen들이 15일 새벽 강남 아르누보 시티호텔 지하 클럽 헤븐에 모두 모였습니다. 이 번 행사는 S(에스)맥주가 계절의 여왕 5월을 맞이하여 'Queen of Beer Tour'라는 이벤트의 일환으로 열리게 되었습니다.

발라드부터 댄스까지 모든 쟝르를 골고루 섭렵하며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백지영, 데뷔초기부터 가창력을 바탕으로 최근에 섹시함까지 갖춘 브라운아이드걸스, 최근 활동 재기이후 뮤지컬까지 영역확장을 노리고 있는 아이비, 이들이 국내 최초 쇼케이스형태의 스타일 뮤직 파티로 고객과 팬들을 만난 것인데요. 공연 시작전부터 이들을 보기위해서 많은 클러버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 등 현장의 분위기는 뜨거웠습니다. 자 그럼 저와함께 '퀸어브비어 '그 섹시함과 열정이 가득한 광란의 파티 현장으로 고고씽~~~
백지영, 브아걸, 아이비

△ 바쁜 스케쥴에도 세팀의 완벽한 호흡을 보여준 백지영, 브아걸, 아이비


이렇게 공연 시작전부터 클럽 헤븐 앞에는 많은 클러버들이 진을 치고 기다렸으며, 클럽이 오픈되자마자 객석은 물론, 무대앞까지 가득 메워졌습니다. 자 그럼 영원한 섹시 디바 백지영의 무대부터 함 둘러 볼까요. 먼저 작년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던 '내귀의 캔디 무대입니다. 요염하고 섹시한 그녀의 끼가 한껏 느껴지는 무대입니다.

다음은 7집 '총 맞은 것처럼'에 같이 실렸던, '입술을 주고' 무대입니다. 내귀에 캔디와는 또 다른 느낌을 발산하는 그녀의 카리스마를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백지영의 마지막 무대는 아직도 우리들의 심금을 울리는 드라마 아이리스의 주제곡인 '잊지 말아요'의 무대였습니다. 방금 전까지 섹시 발랄하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애절하고 슬픈 감정몰입을 해내는 그녀는 역시 천의 얼굴을 가진 타고난 가수임에 분명했습니다.

뜨거웠던 백지영의 무대가 끝나고 다음은 브아걸의 무대입니다. '우리 결혼했어요' 에서 요즘 한참 주가를 올리고 있는 가인, 성인돌의 맏언니 나르샤도 보이는군요. 그녀들의 히트곡 'Sign(사인)'의 무대로 함 들어가 볼까요. 뛰어난 가창력을 바탕으로 한층 섹시해진 그녀들을 만나러..고고씽~~~

브아걸의 화려한 무대를 뒤로 하고, 댄스와 섹시퀸으로 우리를 사로잡을 아이비의 무대가 이어졌는데요. 요즘 예전처럼 자주 볼 수가 없어서 그런지 현장에서 관객들의 반응이 너무나 뜨거웠습니다. 자 그럼 그녀의 '유혹의 소나타', '터치미' 무대를 연달아 감상해 볼까요.

이제 막바지에 다다른 것 같은데요. 오늘의 하이라이트 각자 바쁜 스케줄 속에서 시간을 쪼개 보컬과 안무 연습을 마쳐 완성한 ‘Don’t Cha’와 ‘It’s raining man’ 퍼포먼스를 감상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한 팀을 이루고 몇 달 동안을 연습을 해도 호흡을 맞추기가 쉽지 않은데요. 각기 다른 카리스마를 가진 세팀이 모여서 짧은 기간 동안 연습한 무대라고는 믿기지 않을만큼 완벽한 호흡과 환상의 퍼포먼스를 보여주었습니다.

마지막 보너스로, 요즘 한참 개념 시구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넥센 히어로즈걸의 '김재연'양도 깜짝 등장해서 행사를 빛내 주었답니다. 히어로즈걸에 왜 여기에 왔냐구요?? 김재연양이 바로 오늘 행사의 주인공은 S맥주 모델이랍니다. 야구복을 입은 히어로즈걸과는 색다른 매력이 느껴지지 않습니까?

이렇게 해서 백지영, 브라운아이드걸스, 아이비 섹시퀸들의 뜨거운 공연의 끝이 났는데요. 현장에 참여하지 못하신 분들께 조금이라도 위로가 될까하고 공연 현장을 보여드렸는데요. 아직 못 보신 분들은 이 번이 끝이 아니랍니다. ‘퀸 오브 비어 투어’는 이번 15일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5월 20일), 광주(6월 18일) 등 지역의 클럽에서 총 네 차례(서울 5월 28일 2차 공연)에 걸쳐 진행됩니다. 앞으로 3번의 공연이 더 남아 있으니 꼭 참석하셔서 현장의 뜨거운 열기를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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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의 문인’ 이외수님이 신록으로 푸르른 5월의 캠퍼스를 찾았습니다. 지난 5월 11일 오후 7시 서강대학교 청년광장에서 특강을 열었는데요. '맥주 맛도 모르면서 사는 맛을 알아?'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강의는 이외수님과 대학생들이 진솔하게 담소를 나누는 자유로운 시간으로 마련됐습니다.
이외수님

△ '인생의 맛'에 관해서 이외수님 특유의 진솔한 화법으로 대학생들의 공감대를 얻어 냈습니다.


그 동안 젊은 세대를 향한 따뜻한 위로와 충고가 담긴 저서와 온라인 활동으로 대학생 문인 선호도 1위를 차지할 만큼 대학가에서 인기가 높은 이외수의 특강 소식에 넓은 잔디밭은 일찌감치 그의 강의를 듣고자 하는 대학생들로 가득 메워졌는데요.


자 그럼 자신만의 색깔이 뚜렷한 문학 세계를 구축해 오면서, '트위터계의 건달프'로 불릴만큼 평소 젊은 세대와 친밀한 소통의 달인답게 청춘의 존재를 일깨우고 활력과 희망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하는 그의 입담 속으로 함 들어가볼까요.


인생과 성공에는 불로소득이나 무통분만이 없다.

웰빙의 원래 취지는 고도 산업사회가 되면서 물질은 풍요해지고, 상대적으로 정신은  빈곤해지기 마련인데 결국 우울증 환자가 증가하고, 자살자가 속출하는 상황에서 정신과 물질의 균형을 맞추고자 일어난 운동이다. 그런데 그것 조차도 요즘은 물질의 풍요를 구가하기위해 써 먹고 있다. 

생로병사 희노애락을 자기 입맛대로 골라먹은 사람은 인류사 이래 아무도 없다고 생각하는데 요즘 젊은이들은 골라 먹어볼까 하는 생각을 갖고 산다. 특히 20대는 질풍노도의 시기인데 질풍노도의 시기를 질풍로또의 시기로 보내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 안타깝다. 인생의 성공에 있어서 불로소득이나 무통분만은 없다.

20대에는 서두르지 말고 '조넨 버텨라'

사실은 우주에도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고 인생에도 있다. 꽃피는 시기에 열매 맺기를 바라지 말고, 지금 막 열매가 맺히고 있는데 수확하기를 바라지 말라는 얘기가 있다. 그래서 때를 기다려서 그 때에 맞추어서 꽃를 감상할 때 꽃을 감상하고, 열매를 감상할 때 열매를 감상하고 그것을 수확할 때 수확하는 그리고 휴식을 취해야할 때 휴식을 취할 줄 아는 이런 자세를 딱 한마디로 하면 '조넨 버텨라' 이런 말이다. 가급적이면 20대에는 의식을 유연하게 가지고 급히 서두르지 말고 그리고 인생을 좀 길고 여유있게 내다볼 줄 아는 이런 자세가 필요하다는 의미로 버티기를 권유한다. 

당당한 생활의 달인은, 40대에

20대 꿈이 많으면 안 된다. 꿈을 하나만 골라라!! 평생을 바쳐도 아깝지 않은 꿈,  목숨까지도 바칠 수 있는 꿈, 하나만 고르자. 20대는 성공하는 시기가 아니다. 성공을 준비하는 시기다. 그런데 우리나라 20대는 기이하게도 성공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너무 서두른다. 30대는 실력을 갈고 닦고 연마하는 탁마기이자 정진기이다, 40대부터 펼치는 것이다. 40대가 되어야 당당한 생활의 달인이 될 수 있다.

진정한 행복은 내면적인 아름다움으로부터

아름다움에는 2가지가 있다. 한 가지는 내면적인 아름다움이고, 한가지는 외형적인 아름다움인대, 외형적인 아름다움은 시간에 자유롭지 않아서 시간이 흘러가고 나면 변질되거나 퇴락한다. 그러나 내면적인 아름다움은 변질되거나 퇴락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러한 내면적인 아름다움으로 부터 뿜어져 나오는 풍부한 사랑을 내가 간직하고 있어서 수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나누어 줄 수 있고, 또한 나에게 사랑 받을 요소가 가득해서 수 많은 사람들이 나를 사랑해줄 수 있다면 나는 행복한 존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결론적으로 이외수님의 말씀을 정리해 보면 '20대에는 그 무언가를 완성하고, 결실을 맺는 시기가 아니라 조금은 더 유연한 사고를 가지고 여유있게 인생을 내다볼 줄 아는 자세가 필요하며, 세대를 불문하고 진정한 행복은 내면적인 아름다움으로 부터 발산 되는 풍부한 사랑의 주고 받음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이날 강연은 기존의 딱딱한 강의실을 벗어나 푸른 잔디밭에서 5월의 캠퍼스 신록을 만끽하며 강사와 청중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는데요. 열띤 강연을 진행해 주신 이외수님과 대학생들의 뜨거운 반응을 함 둘러 볼까요.

사회는 차분하고 매력적인 진행으로 알려져 있는 진양혜 아나운서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이죠..


이 날 이외수님은 트레이드마크인 긴머리와, 평소 즐겨 입는 흰색 점퍼와 바지, 그리고 편안한 운동화 차림이었는데요. 선생님의 다양한 포즈와 표정을 함 볼까요. 

강연이 시작되고 얼마 되지 않아 가랑비가 내리고 바람이 부는 등 제법 쌀쌀한 날씨의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오히려 대부분의 대학생들은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경청하는 뜨거운 열의를 보였습니다.


또한 ‘잘 견디는 법’을 알려 달라는 한 대학생의 질문에 “생각이 끊어진 자리에 도가 있다” 며 “생각 없이 그저 마음으로 하나가 되는 법을 찾고 세상을 사랑하라”는 그만의 특유의 촌철살인으로 화답했습니다.

특히 이외수님은 대학교정에서 청춘들과 함께 ‘인생의 맛’을 이야기 하는데 맥주가 빠질 수 있겠냐며 강연 말미에 ‘맥주는 맛있게, 사랑도 맛있게, 인생도 맛있게’ 라는 건배 제의와 함께 참석한 대학생들과 술잔을 기울이는 모습을 보여주며 젊음과의 유연한 소통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참석한 대학생들과의 인증샷도 빠질 순 없겠죠.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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